지난이야기
"렉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나는 다시 의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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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라...'
"저기, 최민기 대원. 아까 그 해독약 쓸모가 있어보여.."
"해독약?"
'맞아! 렉스 연구소의 인체 생물화학연구자 렉스지!'
'하지만 그가 왜 이런곳에..'
'하지만 좋은점이 있지..
해독약이 있으니 당분간 이 약이 모두 소모될때 까지는 동료의 감염을 막을 수 있을거야..'
"휴우우..."
"야 그러다 땅 꺼지겠다.."
'아, 몰라! 그냥 죽을때까지 싸우고 그냥 죽어버려.'
"잠깐.."
'이거 참 간단한데?'
"저.. 김 대장님,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뭔데그래?"
"이 헬기에는 헬기용 미니건이 장착되 있죠."
"그래서?"
"잠시만요.
여기 나사 풀고 조립등 그런거 잘하는 사람..."
"어. 나 그런거 잘해."
"잘됫군,"
드르륵, 드르르륵, 돌돌돌돌..
"다 되었습니닷!"
"그래, 그럼 이젠 어떻게 할것인가.."
"이 미니것을 뗏으니 쏘는일 밖에 안남았군요!"
"허.. 그것 참 좋으..."
좀비가 나타났다..
지긋지긋한 좀비녀석..
'잠깐, 이 옷과 목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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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기대해주세요
★☆☆☆☆접으세요
★★☆☆☆봐줄만 하네요
★★★☆☆잘했네요
★★★★☆앞으로 쭉~연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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