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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든 좀비소설
2009.12.17 21:34 조회 : 346

1화인데여제;;제가 처음만드는 좀비소설이라 허접하지만 봐주세여ㅜㅜ

2057년 5월 23일 (월)

나는 회사원이다. 아내도 있고 아들과 달도있다.

나는 xx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2057년 8월 16일 (토)

이때부터였다.

좀비가 나온것은.......

나는 평소와 똑같이 회사에 갔다.

그런데  오늘따라 회사가 조용하였다.

나는 왼지 이상해서주위를 둘러보며 아무도 없냐고 하였다.

그때 나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갔더니 갑자기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놀라서 그쪽으로 가봤더니 어떤 소설이나 만화에나 가끔씩 나오는 좀비같은 재수없는 새1끼가  사람의 장기를 퍼먹고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갔다.

나는 또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처음과는 달리 피비릿내가 진동을 했다.

그런데 또 어떤 재수없는좀비같은놈이 나를 덥쳤다.

나는 어른답지 못하지만 겁이나서 미리가지고 다녔던 호신용 데저트이글(나이트호크)를  쏘았다.    하지만 그놈은 죽지않고 나를 향해 쫒아왔다

나는 전력으로 튀었다.....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나는 계단으로  나의집까지 올라갔다

문을 여는순간 또 재수없는놈이 나를  또 덥쳤다..

그런데 그놈은 쉽게 죽었다..  나는 그놈을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나의 아내,아들,딸이랑 닮았었다.

나는 불길한예감이 들어서 조심스래 들어갔더니 재수없는놈이 한명더 있었다.

나는 재빠르게 엠포를 들고 그놈을 쏘았고 그놈도 역시 쉽게 죽었다.

이제나는 탄창을 들고 가는데 한 794발정도 있었다.

나는 이제 동료를 찾으러 간다.

그에따라 좀비도 많이 만나겠지...

하지만 나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좀비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생존자를 모아서 좀비들을 소멸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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