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송합니당 제가 어제 좀 아파서 못썻습니당
지난이야기
위이잉~위이잉~
긴급상황이 생겨 싸이렌이 울렸던 것이다.
나는 아픈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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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이럴때 긴급상황이라니,,"
'헉..!'
나는 놀랐다.
내 앞에는 수백대의 탱크와 수십대의 헬기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다..
"최민기 대원, 어서 타거라! 너의 몸에 미래가 달렸다..!"
나는 헬기에 탔다.
"김정기 공병, 어서 이륙하게."
투다다다다다다다다다
'엄마 아빠는 잘 계실까..'
"자.. 이것이 네 총이다. 받아라."
그것은 글록과 k3분대 지원화기!
'전의 k3는 동료의 것이여서 항상 빌리기만 했는데..'
투투투투투투투투......
'안되, 총알이 바닥났어..!'
투투투투둑...둑..기이이이잉
'총..총알!'
"하지만 다행이야.. 헬기라서 좀비가 접근하지 못해.."
'휴..'
"아참, 글록이 있었지! 나도참.."
"허어어어억!"
이런,동료가 좀비로 변했다.
"쏴, 쏘라고 이사람들아!!"
"네.네.."
척...
나도 이제 싸워야해! 이렇게 바보같이 멍하게! 그냥 있을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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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대
이번에는 별로 나가겠습니다
★☆☆☆☆접으세요
★★☆☆☆봐줄만 하네요
★★★☆☆잘했네요
★★★★☆앞으로 쭉~연재해 주세요
★★★★★베작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