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크로우박사는 마을사람과 자신의 가족을 데리고 온 곳은
어느 지역에 위치한 "어썰트"라는 지역으로 왔다.
그렇지만 마을사람,크로우박사가족들은 안정을 되찾지 못 하고있었다.
크로우박사는 한참동안 생각하며 무언가 떠오른듯 마을사람과 영웅, 자신의 가족들에게 레이더를
나눠주었다. 크로우 박사는 말하였다.
-내가 나눠준 목적은, 당신들은 살았으면 해요 동안 좀비에게 습격을 안 당해서 평화로웠지만..하지만 지금은
-로스트 시티로는 돌아갈수없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실겁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주변을 샅샅이 **보는데 무언가 나왔다.
-여러분!, 여기를 보십쇼! 식량이 잔뜩있습니다. 우선 이걸로 배를채웁시다.
크로우박사는 식량을 나눠줬다. 마을사람들은 배가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는데..
영웅은 입도 대지않았다.
그리고 을벌리며 말했다.
-지금 그게 넘어갑니까?, 지금은 좀비때문에 당신들도 로스트 시티를 떠난 거 아닙니까? 네?
그러자 마을사람들이 대답했다.
-그래요, 넘어가요 우린 사람들이 죽인걸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는 약속을 했으니깐.. 원망하지않는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영웅은 그 소리를 듣고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나도 로스트시티에 마을주민이였소...흑흑..하지만....좀비들 때문에.. 난! 여기로 올수밖에 없었소!..흑흑.. 난.. 가족을 버리고 .. 이 곳으로 왔소.. 하지만 얼마 후 당신들을 봤죠,난 당신들을 속일생각은아니였소..당신들은.. 내 함정에 빠진걸세..크하하하!!
영웅이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더니.. 좀비로 변했다.
크로우박사는 말하였다.
-처음부터! 당신은..!! 우릴 함정에 빠뜨릴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 식량도 안먹은거죠, 저 식량에는 좀비가 죽는 백신이 담겨있기 때문에.. 당신은 냄세를 맡고 알았죠, 그래서 마을사람을 따지고! 그랬던거예요, 그래요 나도 당신 마음 이해가요 나도 .. 마을 주민을 버린 적이있으니까..
그러자 좀비로변한 영웅이 말하였다.
-쿠어!,쿠르릉..쿠어!!크어!쿠쿠쿠어!(그래,난 너희들을 잡아먹으려고 그랬어, 그뿐만아냐 너까지 죽이려고했지)
크로우박사는 좀비말을 통역할줄알아서 레이더에 다 뜨게 만들었다.
띡!, 크로우박사는 뜨게 한 후 , 말하였다.
-마을주민 여러분,! 곧 폭탄이 터집니다. 어서 대피안하시면 .. 책임 못집니다. 어서 차에 올라타요!
말하고 크로우박사는 아내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말하였다.
-예전에 당신에게 주고싶었던 선물... 마을주민들과 이탈리아로 떠나.. 사랑했어..
크로우박사는 주민들과 가족들을 지키려고 몸을 받쳐 좀비에게 대항한다.. 그리고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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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함..드디어 3화네요 이제부터 시간나면 소설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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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하니 .. 악플 No 선플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