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분이 있으려나...? 처음으로 소설을 써보네요.. 허접이지만 잘부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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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의 끔찍한 바이러스로 인해 평화로운 도시는 곧... 좀비들의 소굴로 되었다..
이에 상부에서는 이 도시를 조사하기 위해 연구단을 파견하고.. 2달뒤. 아직도 연락이 없는것을 보자
이에 상부는 100명에 육박하는 특수부대를 보내는데.....
747 군사 항공 시설
곧 출발에 이르는 100명의 특수부대들...중에는 명예요원이 몇몇있다 그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사진.. 암호명 S 이자는 테러리스트를 섬멸하고 혼자서 무려 19명을 넘게 사살한 엘리트 요원이다
조쉬.. 암호명 J 사진이랑은 소꿉친구였고 돌격의 달인이다. 그가 돌격지원을 가면 무조건 이기는데..
이들이 곧 좀비들의 소굴에서 최종적으로 살아남을듯한 인물들이다..
곧이여 대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 다들 준비는 되었겠지? 절대로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 알겠나! "
" 네! 알겠습니다! "
그들의 사기충천은 대단했다.. 적이 나오면 곧바로 사살할수 있을 정도의 사기충천 이였다
" 그럼 다들! 747의 비행기에 오르도록 하여라! "
이들은 이제 죽음의 비행기에 올랐고 돌아오지 못할 최후의 결투를 벌이기 위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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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인데... 좀 허접하죠? 그래도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ㅠ
★:별로네요... 뭐 이건 뭐..
★★: 약간 이네요 뭐 그래도 ..
★★★: 잘하셨어요 ㅎㅎ 이정도는 괜찮아요 ㅎ
★★★★: 오~ 님 진짜 좀 하시는듯?
★★★★★: 완전 캐굿! 다음에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