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크로우박사는 마을사람들을 데리고 향한 곳은 자신의 고향인 밀리샤로 대피시켰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여기가 어디냐고 묻기만 일수였다.
하는 수 없이 크로우박사는 마을사람들에게 말해주었다..
-여긴 밀리샤라는 곳입니다, 저의 고향이죠..
마을사람들은 입을 쩍벌렸다. 그들의 눈앞에 아까 본 좀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크로우박사도 역시 입을 쩍벌렸다.. 그러며 말하였다. 마을사람들에게
-전 괜찮으니 여기서 대피하세요.. 여보.. 어서 도망가!!
말 끝나기도 전에 좀비들은 크로우박사를 덮쳤고, 그 광경을 본 마을사람,크로우박사가족들은
기 절 초 풍을 하였다. 하지만.. 크로우박사가족들은 울기만하였고.. 마을사람들은 달래기 일수였다
그 때 크로우박사가 한 말을 하고 죽으려고 할 때..
놀랍게도 누군가 유탄총을 던져 주어 크로우박사는 무사히 좀비에 곁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다.
마을사람,크로우박사,크로우박사가족들은 누구냐고 물었다.
-난,영웅이라네, 이 총을 들고있게나,
하며 권총을 던졌는데 마을사람중 또.라.이가 헤드샷을 맞았다. 근데 울지 않고 넋을 놨다..
크로우박사,마을사람(해드샷맞은놈빼고),크로우박사가족,영웅은 깔깔깔 웃었다.
그 기쁨도 잠시.. 점점 많은 숫자에 많은 피를 갖고있는 숙주좀비가 나타났다.
영웅도 활짝 웃지않고 좌절을 하고있는데
크로우박사가 이상한말을 했다,
무언가 뜻이 있을것 같아 잘 들어봤는데,
-이 약을 먹으세요. 제가 만든 백신 약 입니다. 이걸 먹으면 좀비에게 물리면 위치를 아니 먹어두세요.
크로우는 영웅에게도 주었다, 영웅은 기가막혀서 할말을 잃었지만 입을 열으며 또박또박 말했다.
-우리가 갓난아기오?, 이딴 백신먹고 살수있겠습니까?
크로우가 대답했다.
-한번 먹어보시지요, 제 레이더에 다 위치가 나옵니다,
꿀 꺽 영웅은 먹었다. 그 때 따르릉 따르르릉 "영웅""영웅"의 위치를 파악해놨습니다.
라고 들리며 크로우박사가 말했다.
-제 말을 못 믿으면 죽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믿으십쇼..하하..
이렇게 농담도 하며 얘기를 하던순간 어떤 마을사람이 집을 발견했다.
-이보게! 그렇게 웃고 떠들시간 있으면 여기서 자게!
크로우박사가 말했다.
-안됩니다! 거긴 함정이예요! 어서 나와요!!
크로우박사말이 끝나기도 전에 폭발이 일어났다.
거기 주변에있는 마을사람들이 총 49명이나 죽었다.
크로우박사는 말하였다. 입을쩍벌리며 말하였다.
-레이더..나눠줄껄!!..
레이더에는 함정도 다 나와있어 대피하기 쉽게 만들어 놨다.
물론 대피장소도 나온다.
폭발한 장소 한 가운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쿠르르르."캬오!"
크로우박사는 남아있는 마을사람들에게 말했다.
-이건 좀비소리??! 여러분! 어서 차에 타십쇼!!
-폭발 장소 한 가운데로 가지 마십쇼!
좀비에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쿠르르릉.."캬오!"
마을사람들은 서둘러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은신처로 몸을 숨기기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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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편이네요, 다음편 기대 .. 아차차차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41265/1화 클릭 하시면 렉스박사 1화 나옵니다. 댓글은 작가의 힘!
악플 NO
무플NO
선플 YES!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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