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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2일.....
나는 최민기,나이는 31세다. 30세때 경찰의 대테러로 들어가,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 계급과 나이가 낮아 고참들에게 구박을 받는다...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청년이다...
언제나 나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출동하곤 한다.
** 범죄자,또는 정신 분열증의 살인자등은 많이 봤다.
허나, 소문으로만 듣던 좀비라는 괴물은 ** 못했다..
나는 좀비가 보고싶었다. 생김새를 보고싶었다...
마침내 한 동료에게서 '좀비다! 어서 도망치자고!'라는소리를 들었다.
좀비는 모습이 매우 흉악스러웠다.보고싶었다는 바람은 모두 산산조각나 버렸다.
나는 도망쳤다. 힘껏 도망쳤다.
잡히지 않기 위해서.. 동료들과 나는 힘을 모아 권총으로 녀석들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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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기!! 어서 싸워라..!
좀비가 되고싶지 않으면..."
우리 조의 부대장은 이말을 남기고서
갑자기 일어서더니 좀비를 향해 총을 들고 돌격하였다.
머지않아 부대장의 신음소리가...
나는 무서웠다.. 정말로
정말로!!!!
나는 이런 더러운,아니 징그러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칫..
나는 이런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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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기대해 주세요..!
@접으세요
@@분발하세요
@@@첫작치고는 꾀 볼만하네요
@@@@잘했어요
@@@@@베스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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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님 소설임 ㅋㅋㅋ
Lv. 1
동건준1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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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임?
Lv. 1
아이번테일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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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ㅁㅊ 글로쓰냐??> ㅄ
Lv. 1
헤드샷킬러48652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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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진진 하네요;
Lv. 1
Noe부대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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