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는 한청년에게 총을 쏘려고 장전을 하였다 청년은 말을 했다
청년: 살...살려주세요
청년은 아마도 사람같았다 이집에서 기달렸던 모양이다
하지만 청년의 상태는 매우 심각해보였다
여기저기에 부딛힌 상처와 좀비와 피해다니다가 넘어져 까진 상처가 점점 악화되고있었다
좀비 (ZOMBE) 바이러스는 상처로 인해 빠르게 전염된다고도 했다 제라드는 어서 보급상자를 들고
청년을 치료해줬다
제라드는 고민을 하다가
같이 따라가기로 했었다
그리고는리트슈카가 왔다(소설을 안쓰다보니까 여캐이름이 영 생각이안나네+_+ ,,)
리트슈카는 당황하였다
제라드는 차차 설명을 해주었다
리트슈카는고민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같이 따라 가기로하였다
그후 몆분이 지났을까?
37분을 걸어가다 보니 엄청나게 악취하며 부폐중인 시체들과 핏자국 피비릿네가 진동을했다
제라드는청년한테 조용하게 ..
"숙...숙여"
청년은 제빨리 말하는데로 하였다
'팡'
크아아악
좀비는 머리를 맞은듯 한번에 쓰러졌다
그후 또 30분이 지났다
한빌라가 있었다 매우 깨끗해보였다
들어가보았지만
생존자는 없었던것 같았다
그리고는 희망이 보일듯 했다
매우 오래된 무전기가 보인것이였다
제라드는 리트슈카한테 생존자를찾아보라고하였다
리트슈카는 알았다며 빌라를 수색했다
청년은 무서워리트슈카 뒤에꼭붙어 다녔다
제라드: 여기는 이탈리아에 있는 117동 빌라이다 지원부탁한다 사람이 있다 지원을 안오면 우리모두 죽는다!
하지만 희망은 꺠졌다
전화에서 이상한 비명소리와함꼐 총소리 이상한 괴명 이 들렸다
제라드는 절망했다
리트슈카는 좀비한테 물린듯한 생존자 4명을 발견했다
이상처는 머냐고물었더니 말이 없었다
4명이 동시에 말했다
"좀비....한테 ... 물렸어요"
!!...
리트슈카는 당황했지만 이미 변한것같았다 총이없는 리트슈카는냅다 달렸다
리트슈카의 운명은 3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