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야기를지금 부터 만들겟습니다... 제목:긿 잃은 나타샤,유리 입니다 이야기 세상으로 ㄱㄱㄱ!!!!~~~~~~~~~~~~~~어느날... 유리와 나타샤는 길을 잃엇다 유리가 말햇다.. 유리:야!! 타샤야 여기가 어디야??
나타샤:나도 몰라!!!!!!!!!
유리:그럼 우리 이젠 어쩌라는거야?? 나타샤:나두 몰라!! 어차피 추락햇잖아... 유리:그러게.... 우리의.....동료는 죽엇지.... 흑흑...
나타샤:울지마... 유리야.. 근데 여기는 섬 아냐??
유리:엥?? 여기가 섬 이라고????? 말도 안돼!!!
나타샤:뭐가 말도 안돼?? 섬이 확실 한데....
나타샤와 유리는 어쩔줄 몰르며 망가진 비행기 밖으로 나갓다...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것 같앗다.
나타샤:야! 유리야.. 여긴 아무도 없는것 같애...
유리:그러게 말이야.. 진짜 섬 인가..?? 사람이 아무도 안살아...
나타샤:에이~! 설마 1명이라두 없겟어?? 1명이라도는 잇겟지!! 한번 가보자! 저 쪽으로 가보자!
유리:으응... 유리는 주위를 둘러보며 걸엇다 나타샤가 물엇다..
나타샤:너!!!왜 자꾸 주위를 둘러보며 걸어?! 사람 짜증나게...
유리:내가뭐!! 불길한 느낌이 든단 말야...
나타샤:당근이지!!! 여기가 어딘줄 몰라/? 섬이 잖아! 알면서 그러냐?!
유리:아 그렇지... 나타샤와 유리는 게속해서 걸어나갓다... 그때! 무슨 사라락! 하는 소리가 들렷다
나타샤:뭔가 소리가 낫다!! 그치? 너도 들엇지???
유리:으응... 한번 가볼까? 하하...
나타샤:그래!! 사람일수도 잇겟다!! 저기요!! 저기요!!
그때! 사람이 나왓다 봣더니 동료 스페츠 나츠엿다...
유리&나타샤: 야!!!! 스페츠 나츠!! 우리가 널 얼마나 찾아다녓는데!! 너 밖에 없어??
스페츠 나츠:으응... 모두 사망햇거든.... 근데 왜 여기에 잇어?? 우리만 추락한것 같앗는데...."
그랫다.. 원래 나타샤&유리는 같이 탓엇고 딴 비행기는 동료들끼리만 탓던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스페츠 나츠만 남게 되엇다...
나타샤:근데 이걸어쩌지?? 계속 여기에서만 생활할순 없잖아!! 무슨 생각을 써야돼!!
유리:그래 맞아! 바로 그거야!! 인간은 머리를 써야지!! 음.... "
이렇게 해서 유리,나타샤,스페츠 나츠는 여기서 벗어날 궁리를 생각햇다... 1시간..2시간이 지났다... 아무리 머리를 써도 좋은 방법이 없었다..나타샤가 말햇다
나타샤:흠... 이러다 해가 지겟다... 일단 뭐 부터 먹고 생각하자... 아 배고파...
유리: 아... 그래.. 좋은방법이야 먹고 하자 나도 출출해...
스페츠 나츠:음.. 그래요?? 저도 출출한데... 저가 먹을것 찾아드릴까요??
나타샤&유리:그래그래!! 어디야??
스페츠 나츠:네 저를 따라오세요.. "
터벅터벅터벅....터벅터벅...
스페츠 나츠:여기에요.... 맛은 별로지만 안 먹는것보단 나아요 어서 드세요.......
나타샤:여기 박스 안에?? 철컥!
유리:우와!! 빵과 물이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정말 신기해!!
스페츠 나츠:참... 하하.. 별걸다 신기해 하시네요 하하...
유리:아... 그래?? 미안...
스페츠 나츠: 아녜요.. 뭘 미안 해요??????
나타샤:너희둘이 사귀는것 같다... 혹시 사랑하는 사이??
유리&스페츠 나츠: 아..!! 아니에요!! 무슨..... 저희둘이가 사랑을 해요?!! 참 별걸다 저러시네...
나타샤:에이~! 사랑하는거 맞으면서~! "
사실은 스페츠 나츠랑 유리는 부부 사이였다..
사실 나타샤 한테만 비밀로 한것이였다...
나타샤,유리,스페츠 나츠:냠냠냠 벌컥!벌컥!! 아 나타샤:아... 섬에 처음 와보네... 너희둘은??
유리:나도...
스페츠 나츠: 저두요,,,
나타샤:음... 그래? 아! 맞다!! 이럴때가 아니지... 어서 빠져나갈 궁리를 해 보자구!!!
스페츠 나츠:네...
유리:아...응... 하암~! 졸려... 우리 잠좀 자면 안됄까??
나타샤:그럴까..?? 여기서 하룻밤 묵으면 좋을텐데... 좋아!! 2개의 침대가 3개야!! 3명 딱 맞네!!!!! 울; 침대의 가
자!!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