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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2기(좀비호러소설)
2009.11.29 15:40 조회 : 580
Lv. 1보라뚱이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_ 작전지역사건이후.. 7년이라는 시간이흐른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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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 3월5일_..중국 상하이..

 

 

 

빈도시에서 누군가 달리는.. 소리와함께 입을열었다_

 

 

 

 

" 헉..헉.. 살..살아야해.. 좀..좀비가따라와.. 헉..헉.. "

 

 

 

한꼬마에였다_.. 꼬마는 따라 오는 좀비에게 도망가고있었다_

 

 

 

그순간_ 돌에걸려 넘어진 꼬마_  뒷따라 오던 좀비가 소녀를먹기위해 덥쳤다..그순간_

 

 

 

 

 

 

 

 

-탕 !!!!!!!!!!!!!!!!!!!!!!!!!!!!!!!!

 

 

 

 

총소리와함께 좀비의 머리가 날아가고 좀비의목부분에서는 피가분수처럼쏟아져나왔다_

 

 

 

 

넘어져있던있던 꼬마는 깜작놀란 얼굴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_

 

 

 

그리고.. 입을 천천히.. 열기시작했다_

 

 

 

 

" 당..당신은.. 영..영웅..?? "

 

 

 

 

그렇다.. 꼬마앞에는 인간의유일한.. 희망인 영웅이 서있었다_ 그영웅은 꼬마를바라보며영웅은 입을열

었다_

 

 

 

" 괜찮니..? 일어날수있겠니..? "

 

 

 

영웅의말이끝나기무섭게 일어나는꼬마

 

 

 

꼬마는 일어나자마자 고맙다는 인사를 한뒤.. 입을을열었다_

 

 

 

 

" 저기.. 죄송하지만.. 영웅이 왜여기까지 온거죠..? 좀비때문에..'버려진 이도시'를.. "

 

 

 

그말을 듣자마자 입을여는 영웅_

 

 

 

 

" 세상에는 버려진 도시란 없단다.. _ 도시가있으면.. 생존자도 존재하고.. 생존자가 존재하면 희망도 존

재하는거야.._ "

 

 

 

그말과함께 뒤로 돌아선뒤 떠나는  영웅_

 

 

 

 

떠나는 영웅의뒷모습을 보면서 꼬마는 입을열고 소리쳤다_

 

 

 

 

" 고마워요 !! 저기.. 죄송하지만 !! 이름이 뭔가요 !?! "

 

 

 

 

그말을 듣고 영웅도 소리쳤다_

 

 

 

 

 

 

 

 

 

" 케린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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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워싱턴 _ W기지

 

 

 

지하 3층에.. 회의라도 하는듯.. 군인여러명이 쫙 앉자 있었다_ 그리고..

 

 

 

대장같이보이는 군인이 입을열었다_

 

 

 

" 좀비들도 갈수록 지능이 생기고있다.. 이런상황이 계속 되면 우리 인간.. 아니..생존자는 다죽고말것이

다_"

 

 

 

 

그말과함께 회의실 문이열리고 누군가가 터벅터벅 걸어들어왔다_

 

 

 

그리고 문을열고들어온 사람이 입을열었다_

 

 

 

" 수고들 많군.. 그래.. 회의는 어떻게 되가나? "

 

 

 

 

문을열고 들어온 사람을보고 군인들은 다함께 경례를 한다음에..

 

 

 

 대장같이보이는군인이 입을열었다_

 

 

 

" 대령님 오셧습니까!  회의라면 잘되고있습니다 _ "

 

 

 

" 흠.. 그런가? 회의중에 미안하지만.. 작전이 내려졌다네.. "

 

 

 

그말을 듣고 움찔한후.. 대장이 입을열었다_

 

 

 

 

 

" 이번에는 어디죠...? "

 

 

 

대장의 말이끝나기 무섭게 입을여는 대령_

 

 

 

 

 

 

 

" 중국.. '상하이' 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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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대원들이 대령의말을듣고 군인몆명이..술렁이기 시작했다_

 

" 잠..잠깐 중국 상하이라면.. 좀비가 때로 있는곳이잖아.. "

 

" 으..응.. 거기가면.. 100% 사망이라고들었어.. "

 

" 좀..좀비가 깔린 나라라고 들었는데.. 생존자라도..존재할까..?? "

 

 

그소리를 들은 대령은 무섭운 눈빛으로 군인들을 쳐다본후 입을열었다_

 

 

" 나는 W 대원들을 이렇게 키운적 없다 !! 죽음이 두려운가!? 그럼 당장 짐싸고 W조직에서 나가란말이야! "

 

 

말이끝나기무섭게 술렁이던 대원들사이에 침묵이 흘렀다..( 조용.. )

 

조용해진걸 본 대장이 대령을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무슨 작전이길래 상하이까지 가는겁니까..? "

 

대령은 주머니에 있던 담배하나를꺼낸후 _ 입으로 가따되고 담배에 불을붙였다_

 

그리고 대장을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후아아.. 자네 영웅을 알고있나..? "

 

대장은 대령의 말이끝나는 즉시 입을열었다_

 

 

" 당연히 압니다.. 인간의 유일한 희망.. 그게 영웅이고.. 세계각지에 흩어져있고.. 몆받게 안돼는 W조직의최고 군

 

인들.. 그게 영웅 아닙니까? "

 

 

대장의 말이끝나는즉시 대령은 입가에 웃음을 지었다_ 그리고 입을열었다_

 

 

" 그래.. 크큭.. 그게 영웅이지..  이번 임무는 상하이로 가서 영웅을 구출해오는 작전이다.._ "

 

 

대령의말을듣고 모두깜작놀라는 군인들_ 하지만 군인들사이에서 대장은 웃음을지으면 입을열었다_

 

 

" 훗.. 재미있겠군요? 좋습니다 작전 수행하고 오겠습니다..근데_영웅이름이뭐죠? "

 

그말을 듣자마자 입을여는 소령

 

 

 

 

"  ' 케린' 이라고 한다.. "

 

 

 

_ 잠시후 헬기가 요란하게 날아오르기시작하며 상하이쪽으로 가기시작했다_ 헬기옆에는 W 라는 마크가 써져있

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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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_중국 상하이 -

 

 

조용한 거리에서 총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졌다_

 

 

- 두두두두두! 피슝 .. 탕탕 ! 두두두!!

 

 

 

..총을쏜 사람은.. 생존자 5명.. 아무래도숨어있다가.. 좀비들이 쳐들어와 피하기위해서 총을쏜것같았다_

 

 

하지만.. 총을 쏜것은 잘못된 행동이었다_.. 총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진덕분에 먹이를찾아다니고있던

 

좀비 몆마리가 생존자를 향해 달려갔다_

 

 

.. 좀비수가 많았다_  생존자 5명은 좀비를 막을만한 총알이 있지않았다_

 

결국.. 생존자들중 한명씩..한명씩 좀비에게 물어뜯기고 몸이찢기며 죽어나갔다_

 

" 끄.. 끄아아악.. 살..살려줘!! "

 

 

생존자의 비명소리가 빈도시에 울려퍼졌다_

 

 

그순간_ 터벅터벅하며..죽어가는생존자들에게 다가가는 한사람의 모습이 보였다_여자였다_

 

 

좀비들은 다가오는 여자에게 고개를 돌린후_ 여자에게 뛰어가기 시작했다_좀비우는소리와함께..

 

" 크아아악!! 우우!!(좀비우는소리) "

 

 

갑자기 다가오던 여자는그자리에 멈춘후.._  철그럭 하며 등에있던 무언가를 꺼내들었다_

 

 

바로.. " 미니건이었다"

 

 

여자는 미니건을꺼낸후 좀비들에게 겨냥한뒤 방아쇠를 당겼다_

 

 

 

 

-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피슝 ㄷ두두두두두두두 피슝..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둗_ 틱틱..

 

 

 

미니건 한방에 뛰어오던 좀비들이 쓰러지며 죽어갔다_

 

 

그여자는 총알을 다써버린 미니건을 땅에 버린후.. 허리에 차고있던 쌍권총을 꺼내든후_

 

 

생존자를 덥치고있던 좀비들에게 겨냥해 방아쇠를 당겼다_

 

- 탕탕탕탕 !! 탕탕탕 .. 피슝 _

 

 

대단한 실력이었다_ 한번에 좀비들머리에 총알이 파고들어갔다_

 

 

좀비가 다죽은걸 확인한 여자는..

 

 생존자들의 생사를 확인하기위해 얼굴을.. 생존자가슴에 들이됐다_(심장소리를 듣기위해서)

 

 

그러고는 입을 천천히열었다_

 

 

" 기절한건가.. 후우..그나저나.. 1명만 살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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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_  기절해 있던 생존자가 눈을떳다.._

 

 

 

" 으으.. 여긴..? "

 

 

 

눈을뜬 생존자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_ 그리고 한여자가 있는걸 보고는 입을열었다_

 

 

 

"당..당신은 누..누구죠..?아.. 저를 살려주신건가요.. 정말감사합니다.. "

 

 

 

그말을 들은 여자는 천천히 입을열기시작했다_

 

 

 

" 생존자들끼리 돕고살아야죠..뭐..근데 이름이뭐죠? "

 

 

 

여자의 말이끝나기무섭게 생존자는 입을열었다_

 

 

 

" 제이름은.. 박성우 라고합니다.. 한국인이지만.. 중국으로유학을 온뒤 좀비들에게당해 어쩌다가 이쪽

 

에서 생활하게 된거죠..그런데.. 그쪽분도 한국인같은데요..? 이름이 어떻게되시죠..? "

 

 

남자(생존자) 의 말을 들은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며 입을열기시작했다_

 

" 네.. 저도 한국인맞아요.. 하지만.. 반은 미국인이에요 혼혈인이죠.. 이름은 ' 케린 '이라구해요.. "

 

 

_ 잠시후.. 괜찮아진것같은 박성우(남자)가 입을열었다_

 

 

 

 

 

 

" 후우..전 이제 괜찮은것같아요.. 그런데..? 여자혼자서 이위험한데를..?왜.. "

 

 

 

 

 

 

케린은 박성우(남자) 의 말을듣자마자 입을열었다_

 

 

 

 

 

 

" 여기가 제 임무구역이거든요.. 전 영웅이에요 ^^ "

 

 

 

 

 

남자는 깜작놀란듯 케린의얼굴을 바라보며 소리쳤다_

 

 

 

 

 

 

" 영..영웅이요?? 아... 영웅을 보는건 처음이라서요.. 흥..흥분했다면 죄송해요 _ "

 

 

 

 

 

 

케린은 괜찮다고.. 한뒤 박성우 에게 앞으로의계획은 어떻게되냐고 물었다_

 

 

 

 

 

케린의말을들은 박성우는 입을열었다_

 

 

 

 

 

" 여기서 조금 떨어진곳에 생존자센터가있어요.. 거긴 생존자들끼리모여서 살아가고있어요.."

 

 

 

그순간_.. 어떤할아버지가 우리쪽으로 뛰어오며 소리쳤다_

 

 

 

 

" 어..어서 도망가 !! 괴..괴물이 !! 으..으악 !!!! "

 

 

 

 

그말과함께 할아버지의 몸이 찢기고 피가 뿜어져 나왔다_

 

 

 

 

 

할아버지의 찢긴 시신을본 케린은 바로 허리에차고있던 쌍권총을꺼내들었다_

 

 

 

 

 

그순간..할아버지시신의 뒤에서 나타나는 한괴물..좀비얼굴을하고.. 긴발톱과 날쌘몸체를 지니고있었다_

 

 

 

그괴물을 보며 케린은 입을열었다_

 

 

 

 

 

" 어..어떻게 특..특수좀비가 여기있는거지..?? "

 

 

 

 

 

그말을 들은 박성우는 케린을 바라보며 천천히 입을열었다_

 

 

 

 

 

" 특..특수좀비가..뭐죠..? "

 

 

 

 

 

케린은 박성우에 말을듣자마자 입을열었다_

 

 

 

 

 

" 특수좀비.. 사람에서 좀비로변하기전에 바이러스가돌연변이로 변해서 ..감염되면..

 

 

 

 

 

저런모습으로 변하죠.."

 

 

 

 

 

케린의 말이끝나기무섭게 케린에게 달려드는 특수좀비_

 

 

 

 

 

그순간 _ 케린은 특수좀비의 머리를 겨냥한뒤 _ 총을쏘기시작했다_

 

 

 

 

 

-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 제1길.. 역시 특수좀비라서.. 총알은 잘안먹히는군.. _ "

 

 

 

 

 

케린은 들고쏘던 쌍권총을 버린뒤 옆에차고있던 비상용도끼를 들었다_

 

 

 

 

 

그리고 케린에게 달려오던 특수좀비의 머리에 도끼를찢었다_

 

 

 

 

 

특수좀비의 비명과함께 특수좀비의머리에서피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다_

 

 

 

 

 

 

뒤에서 보고있던 박성우가 소리쳤다_

 

 

 

 

" 돼..됐다 !! "

 

 

 

 

하지만 도끼한방으로 죽을 특수좀비가아니였다_ 특수좀비는 자신의머리에 있는 도끼를 뺀후_

 

 

 

 

케린에게 날렸다_

 

 

 

 

 

 

간신히 피한 케린은 쌍권총을 주운후 특수좀비를 향해 겨냥했다_

 

 

 

 

_ 그순간..

 

 

 

 

- 두두두두두두두두 !!!

 

 

 

총소리와함께 피를 분수처럼 쏟으며 쓰러지는 특수좀비_

 

 

 

 

케린이 쏜총이아니였다.. 케린은 바로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_

 

 

 

 

 

m4총을 들고있는 군인 6명정도가 보였다_ 그리고 그중한군인이 케린에게 다가오기시작했다_

 

 

 

 

 

케린은 다가오는 군인을향해 총을겨눈후 입을열었다_

 

 

 

 

 

" 넌 누군데..? 날 도와주는거지..? 생존자는 아닌것같은데..? "

 

 

 

 

그말을 듣자마자 다가오던군인이입을열었다_

 

 

 

 

 

" 케린님.. w 기지에서 영웅긴급 전원소집하라는 명령입니다_ "

 

 

 

 

케린은 놀란얼굴로 입을열었다..

 

 

 

 

 

" 전원소집..? 무슨일이있는건가..? 전세계에 퍼져있는 14명 영웅들을 다소집하다니.. "

 

 

 

 

그말을듣자마자 군인은 입을열었다_

 

 

 

" 영웅전원에게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그말을 듣자마자 놀란얼굴로 군인을 바라보는 .. 케린..

 

 


그리고 케린은 입을열었다_

 

 

" ..알겠다.. 기지로 돌아가는 대신 저사람도 데려간다_ "

 


케린은 박성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입을열었다_

 

 


군인은 흥쾌히 허락한뒤.. 뒤에있던 무전병에게 헬기를 착륙시키라고 시킨뒤 잠시후..

 

 

 

w 라고써져있는 헬기가 착륙했다_ 그러고는 케린과 박성우를 태우는 군인_

 

 

 


헬기의 요란한 소리와함께 헬기가 날아올랐다_

 

그소리에 몰려드는 좀비들 하지만 날고있는 우리를 좀비는 잡을수없었다_

 

 

헬기의 창문을 바라보며.. 작전지역이 생각났다_

 

 

.

 

 

 

 

 

.

 

 

 

 

 

 


.

 

 

 

 

 

 

 


- 7년전.. 작전지역에서나는 살아남았다.. 그것도 혼자서..

 

 

 

 

 

 

 

 


구조헬기가 착륙한곳은 w 라는 생존자기지센터였다_ 나는 그곳에서 생활을 해야했다..

 

 

 

 

 

 

 


하지만.. 나의머리속에는 오직 박민우오빠 생각받게 들지않았다.. 나는 군인이되고싶었다.. 좀비를 죽이고싶었다..복수심..

 

 

 

 

 

 

 

그래서..나는 헬기가 착륙하자마자 군인에게 대장에게 데려가달라고 소리쳤다_  몆시간을 시위한 덕분에 나는 간신히 w 대장을 만났고..

 

 

 

 

 

 


나는 대장을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나를.. 나를..인간의희망.. 영웅으로 만들어주세요.. "

 

 

 

 

 

 

 


w 대장은 내말을 듣자마자 웃으며 소리쳤다_

 

 

 

 

 

 


" 하하하하하.. 여자가 영웅이되겠다고? 남자군인들도 힘들어서 못하는.. ? 영웅이? "

 

 

 

 

 


나는 그말을 듣자마자 무서운눈빛으로 대장을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꼭.. 복수해야합니다.. 좀비한테.. 그러니까.. 제발..영웅으로 만들어주세요.."

 

 

 

 


내말을 들은 대장은 잠시 조용한 얼굴로 나를 쳐다본뒤.. 입을열었다.

 

 

 

 


" 죽을수도있어.. 몆남자들도 영웅이되려다가 훈련이 너무 힘든나머지 죽거나 도망갔지.. 후회할 자신없나? "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소리쳤다_

 

 

 

 

" 네! 잘부탁드립니다 !! "

 

 

 

 

 

 

그후 나는 지옥같은.. 아니.. 엄청나게 끔찍한.. 훈련을 받았다.. 온몸이찢어지는듯.. 하지만..나는 버티고 버텼다.. 결국

 

 

 

 

 


5년후 나는 영웅이됐다..

 

 

 

 

 


그리고 처음으로 영웅이된 나에게 첫임무가 들어왔다_ 일행 5명과 함께 일본 생존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이었다.._

 

 

 

 

 

 

나는 흥쾌히 허락한뒤 일행 4명과 함께 비행기를 탄뒤 일본으로 출발했다..

 

 

 

 

 

비행기를타고 가면서 일행4명과 자기소개를 했다_ .. 맨처음 입을연 군인이 자신있게 입을열었다_

 

 

 

 

 

" 안녕하세요^^ 전 부모님의 복수를하기위해 군인이된 장성연이라고해요 .. 잘부탁드립니다 !! "

 

 

 

 

그옆에있던 군인도 입을열었다_

 

 

 

 


" 후우.. 안녕하세요.. 전좀비를죽이기위해서군인이된거에요 이름은 이지민 이라고합니다.. "

 

 

 


그말이끝나기무섭게 내옆에있던 군인도 입을열었다_

 

 

 

 

" 안녕하세요 !! 이번작전에 참가된 김별 이라고 해요! 잘부탁드릴게요!! "

 

 

 

김별의 말이끝나고.. 다음군인이 입을열었다_

 

 

 


" 그냥.. 노용호라는거만 알아두세요.. "

 

 

 

마지막으로 내차례였다_ 나는 그냥 천천히 입을열었다_

 

 

 

" 이번작전 대장을 맞게된 영웅 케린이라고합니다.. "

 

 


모두 나를 바라보며 깜작놀란듯 입을열었다_

 

 


" 여자 영웅은 처음본다.. 와.. "

 

 


_ 그순간 비행기조종사가 입을열었다.

 

 

" 도착했다 착륙할 준비를 해라 오바 _ "

 

 

그말과함께 우리는 헬기에서 착륙했다_ 총장전소리와함께 주위에 총을 겨눈우리는 일단좀비가있는지확인했다_

 

 

나는 좀비가없는걸확인 한뒤_ 천천히 입을열었다_

 

" 클리어  "

 


그말과함께 나는 일행과 바로보이는 큰건물로 들어간뒤 작전을짜기로했다_

 


건물로 들어가자마자 김별이 지도를 폈다_ 그걸본 나는 바로입을열었다_

 


" 여기 여기.. 이둘중에서 한쪽에 생존자들이 있을것입니다. 이들을 구하는게 우리임무다 알았나요? "

 

 

" 라져 "

 

 

그말과 함께 움직이려고 우리가 일어나는순간_ 좀비울음소리가 들려왔다_

 


" 으..으악 !!! "

 


망을 보고있던 노용호의 비명소리가 들렸다_ 우리일행은 바로 소리가들린옆부분으로 고개를 돌렸다_

 

 

노용호는 좀비들에게 장기를 물어뜯기고있었고_ 그걸본 우리일행은 총을 장전한뒤 좀비에게 겨눈후_ 방아쇠를 당겼다.

 

 

 

- 두두두두두두!! 피융!! 두두두두두!!!!

 

 


모든좀비들이.. 쓰러진걸본 나는 입을열었다_

 

 

" 발포중지하세요!! "

 

 

 

_ 잠시후.. 좀비들에게 처참하게 죽은 노용호대원의 시체를 묻어둔뒤.. 우리는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움직였다.

 


갑자기 나에게입을여는 김별대원..

 


" 대장님(영웅).. 우리정말 살아돌아갈수있겠죠..? "

 

그말을들은 나는 바로입을열었다.

 


" 당연하죠^^.. 희망을 포기하지마세요.. 희망은 언제나있는법이에요.. "

 

 

그말을 들은 모든대원들이 입에 웃음꽃을폈다.

 

 

 


그순간 이지민대원이 뭘 본듯한눈으로 입을열었다.

 


" 저..저기..저기봐봐요!! 뭔..뭔가.."

 

그말과함께 우리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곳에 있던것은.. " 특수좀비..? "

 


특수좀비를본 나는 입을열었다.

 


" 하필 지금.. 쳇.. "

 


내말이 끝나기무섭게 덤벼드는 특수좀비 _ 역시 재빨랐다..

 

 

" 으악 !! "

 

 

이지민 대원은 특수좀비의 발톱으로인해.. 목이 잘려나가며 비명을 질렀다..

 

그걸본나와 장성연,김별대원은 바로 특수좀비를향해 총을쏘기시작했다_

 


- 두두두두두!! 피융 !! 두두두두두!!

 

 

총알을 다피하는 특수좀비는 다음타자로 장성연대원쪽으로 달려들었다..

 

 

나는 장성연대원을 구하기위해 장성연대원쪽으로 달려가기시작했다_ 하지만.. 그순간 장성연대원의 몸이반쪽으로 짤리는광경이보였다..

 


그광경을 본나는 붉게변한나의눈은 복수심으로가득한눈빛이였다.

 

나는 바로특수좀비에게 총을 겨눈후 방아쇠를 미1친듯이 당기기시작했다_

 

 

-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둗두두두두두!!! _ 피융

 

 

 

내총에 맞고특수좀비의몸이 총알박이가된채로 쓰러져죽기시작했다..

 

" 대..대장님(영웅) 괜찮으세요..?!? "

 


내가 걱정되는듯 달려오는 김별대원_ 나는곧바로 입을열었다..

 


" 아아.. 괜찮... "

 


내말이끝나기전에 김별대원의 목이 날아갔다_  ... 특수좀비가 한마리가 더있었다_ 그걸본나는 분노로가득찬얼굴로 특수좀비에게 총을갈기기시작했다.

 

 

 

 

 


- 잠시후.. 요란한 헬기소리와함께 헬기가케린앞으로 착륙했다.. 그러고는 누군가가내리기시작했다.. W기지 대장이였다..

 

 

헬기를 내리자마자 좌절해서 쓰러져있는 케린에게 다가갔다..그러고는 W대장은천천히입을열기시작했다_

 

 

" 대원들이 다죽어버렸군..? 안됐어 유감이군.. 첫임무는 실패라서.. "

 

 

그말을 듣자마자 케린은 손에쥐고있던 총을 W대장에게 겨눴다. 그러고는 케린은 큰소리로 입을열었다.

 


" 당신이뭘알아!! 인간목숨이 장난인줄알아?! 특수좀비가 2마리가 있는걸알고보낸거아냐?!!? "

 


내말을 듣자마자 웃으며 입을여는 W대장

 


" 크크... 영웅이라면 자기대원을살릴수도있어야하는법이야.. 못살린다면 죽는편이났지? 크큭.. "

 

 

그말을들은 나는 붉게변한 눈으로 대장을 바라보았다..

 

.

 


.

 

 

.

 


" 케린일어나세요.. 케린..? 어디 아파요?? "

 

 

 

박성우는 헬기가 착륙했다고 나를 깨우기시작했다..

 

 

 

나를깨우는 박성우를 바라보며 나는 입을열었다.

 

 

 

" 괜찮아요.. 일어났어요^^ 나쁜꿈을꿔서그래요.. "

 

 

 


그말을한뒤 나는곧바로 박성우와 헬기에서 내렸다..

 

 


내리는우리를보고는 달려오는 군인한명_ 그러고는 나를바라보며 입을열었다.

 

 

" 케린님이시죠?? 이쪽입니다.. 벌써 다른영웅몆명도 모였습니다.. "

 


길을안내하는 군인... 나와박성우는 군인을따라 걷기시작했다.._ 갑자기 박성우가입을열었다_

 

 

" 아.. 저는 영웅이아니니까요.. 저기벤치에 앉자서 기다리겠습니다.. "

 


그말을 들은 나는 조금만 기다리고있으라고한뒤_ 군인을따라 커다란문으로 들어가기시작했다..

 


" 여기엘리베이터를 타시고 내려가시면됩니다.. 그럼전 이만"

 


그말과동시에 군인은 뒤로돌아서 아까온길로돌아가기시작하였고.. 난 엘리베이터를 탄후_ 내려가기시작했다..

 


나는 긴장된 목소리로.. 혼자 중얼거리기시작했다..

 


그순간_ 엘리베이터가 덜컹하는소리와함께 문이 열렸다.._  영웅 8명이회의실에 앉자있는것이보였다..

 

 

나는그쪽으로 간뒤_ 빈자리에 앉잤다.. 갑자기 내옆에있던 흑인영웅이 나에게말을걸었다..

 

 

" 이쁜데?? 영웅이야?? 이야.. 여자가영웅이되다니 신기하구만 하하하하 나랑사귀지않을래?? "

 

 

그말이끝나기무섭게 누군가가 소리쳤다_

 


" 지금은 연예를 하러올때가 아닙니다 !!! "

 

영웅8명과나는 소리가들린 부분으로 고개를 돌렸다_  그쪽에는 w 총대장이 서있었다..

 

 

우리를 바라보며 입을여는 총대장_

 


" 지금 영웅 전원이모였군요_ "

 


그말을듣자마자 한영웅이 입을열었다..

 

" 전원 다모이다니요?? 6명이 빠졌습니다.. "

 


그말을들은 총대장이 무서운 눈빛으로 영웅들을 째려보며 입을열었다_

 


" 그 6명은 좀비들에게 죽었습니다.. 전사한거죠_ 그런허접한 영웅따윈 필요없습니다.. "

 


나와영웅8명은 깜작놀란 얼굴로 총대장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잠시침묵이 흐른뒤..

 

입을여는 총대장_

 


" 제가 전세계에 흟어져있는 영웅들을 모은 이유는.. 각하의 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어려운임무라서요.."

 


그말을들은 나는 입을열었다_

 


" 목숨을.. 잃을수있나요? "

 

내말을 듣자마자 입을여는 총대장..

 

" 죽을확률 80% 입니다.. 조심하셔야하는 작전입니다.. "

 


모든 영웅들이 깜작놀란듯 한영웅이 입을열었다_

 


" 무슨..? 작전이죠?? "

 

그말과동시에 입을여는 총대장_

 


" 러시아에 있는 핵을 사수한뒤_ 핵을 중국상하이에 날리는 임무입니다.._ 그쪽에는 절반의 좀비가 있기때문입니다.._"

 

 


-2편에 계속-

 

 

D-20 1기

 

#1화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3508/

 

#2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150/********

 

#3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226/********

 

#4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450/********

 

 1기마지막회-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557/********

 

 

 

상상력 부족으로 대충..쓴것같아서 팬여러분께 죄송합니다 ㅠㅠ ..~~

 

덧글올려주시면 사기상승 시킨다음에 !! 열심히 소설을 쓰겠습니다 !! 더재미있게 !! 더멋지게 ! 더긴장

감있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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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 ㅋ.... 제가 님소설좀 바꿔쓸게염,,, 해피엔딩 으로 ㅋ,,, ㅈㅅ Lv. 1인생의새콤한맛 2010.01.13
  • ㅠㅠㅠ 슬퍼 ㅠㅠㅠ Lv. 1크라쉬 2009.12.18
  • 그림은 안보여줌? Lv. 1gagahoho10 2009.12.06
  • 1기때는도대채외 씰팀과제니퍼가생각이날까? Lv. 1나쏘지마라2 2009.11.29
  • 아 ㅅㅂ이건또왜리잼는거임 <<욕한거죄송하고 ㅠㅠ너무흥분한나머지 눈이이상해졌고요 너무재밌어여 ㅠㅠㅠ핵은어케될깡 ㅋㅋㅋㅋ 아재밌어 빨리 ㄱㄱㄱ Lv. 1손광섭 2009.11.29
  • woaalTek Lv. 1원샷원킬s민수s 2009.11.29
  • 슬프다 ㅠㅠ Lv. 1zn마크 2009.11.29
  • dht Lv. 1심심한메롱 2009.11.29
  • 와나..보라뚱이님!!책임지세요!!공부하다강 계속 봣자나영 ㅋㅋ Lv. 1MoSpll강쏘주A 2009.11.29
  • 저님 팬됏어용 너무 재밋어요 ㅠㅠ Lv. 1돌격쿠르스 2009.11.29
  •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은 처음봄!! ㅎㅎ Lv. 1syakro9896 2009.11.29
  • 굿이에요 마지막회까지 다보고갑니다~! Lv. 1돌격쿠르스 2009.11.29
  • 보라뚱이님소설은 만화보다재밌고 그림은없다지만 리얼릿티한 소설이다 소름끼칠정도로재밌다는0ㅅ0;;; Lv. 1월샷s 2009.11.29
  • 열라잼잇다 ㅋㅋ Lv. 1SAdssowal 2009.11.29
  • 와....무섭고도 재밌네요 ㅋㅋ Lv. 1대박폭스 2009.11.29
  • 완전잼네 Lv. 1FACE1 2009.11.29
  • 재밌네요 ㅋ; 잘보고갑니다 Lv. 1BloodOcean1 200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