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괴상한 전화를 받고 겁이 나었다..
그두려움을 없앨려고 잠을자었다.
꿈에서 귀신같은 하얀소복을 입고
머리는 길고 무섭게 생겼었다.
그래서 나는 그사람한태 가서
무얼하냐고 말해보았다.
근대 그사람이 고개를 뒤로 보는순간
엄마는 깜짝놀랐다...
왜냐.......
그사람의 정체는 귀신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깜짝놀라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그사이에 아침이 돼어 있었다.
그래서 장을보러 나갔다 시각:오후:2:30
장을보고 돌아왔다.
너무힘들어서 잠을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또 전화가 걸려왔다...
누구세요???
.....당신이 어제꿈에서 본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뭐...뭐라고?
그귀신이 그면 당신이라고?
거짓말 옆집 아줌마 이시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라
무서워...두려움이 늦껴저.
혹시 그? 내가죽인...아닐꺼야!.
.....히히히히히히
2편 기대기대해주세요!!!
★접어라
★★조금잘하내
★★★잘하내!
★★★★인기받겠는걸!
★★★★★베스트 나가도 돼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