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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 ATTAGK < ep. 1 >
2009.11.25 20:30 조회 : 385

SUDDEN ATTAGK (서든어택)

서든어택 좀비 버전

 

 

 

 

[ 등장인물 : 스페츠나츠, 최지윤, 아틱어벤저, 리트슈카, 좀비 ]

 

 

 

 

( 이 이야기는 잔인하고도 모르겠는 이야기입니다. 초딩 이상만 볼수 있습니다. )

 

 

 

위치

[이스테이트] ( PM 8 : 36 )

 

 

 

"야 .. 스페츠나츠 !"

 

 

 

"왜?"

 

 

 

"오늘 미팅있으니 여자 데리고 와라."

 

 

 

"알겠어."

 

 

 

"그럼 9시 까지다."

 

 

 

"알겠다니깐."

 

 

 

전화끝는 순간 밖에선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져 왔다.

부우우우우우웅 - 삐 - 뽀 - 삐 - 뽀 -

 

 

 

그때 스페츠나츠와 최지윤이 왔다.

리트슈카는 인사를 하였고 스페츠나츠와 아틱어벤저는 잠시 동안 이야기를 하였다.

 

 

 

"저 경찰차들 뭐냐?"

 

 

 

"저 경찰차..? 아마 범죄지른 사람이 여기 부근에 있을거야. 신경안써두되."

 

 

 

그쯤이였다. PM 8 : 56 때 이스테이트 지하실에서 좀비소리가 들려왔다.

그순간 경찰의 사이렌 소리도 사라지고 말았다.

 

 

 

'뭐지?'

 

 

 

아틱어벤저가 게이지 슈퍼 (겟슈) 를 들고 내려가보았다.

그순간 문이 끼 - 이익 - 소리가 들리며 좀비가 우글우글 덤벼 들었다.

 

 

 

"얘 들아 ! 침실에서 문막어! 그리고 스페츠나츠! 이 게이지 슈퍼를 들고 너네들 끼리 도망쳐!'

 

 

 

"너는...?"

 

 

 

"난. 유인할께"

 

 

 

'미안하다. 스페츠나츠. 다음세계에서 만나자.'

 

 

 

아틱어벤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순간 숙주좀비가 문을 부실려고 애를 썼다.

 

 

 

 

"할수없죠. 리트슈카, 최지윤씨. 이총을 들고 도망치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갑자기 좀비의 소리가 멎어 졌다.

리트슈카가 말했다.

 

 

 

"스페츠나츠씨 밖에 좀비가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같이 다니시죠."

 

 

 

"네.. 그러죠.."

 

 

 

그 일행들은 바로 하수구로 이동했다.

 

 

 

"스페츠나츠씨 어디가세요?"

 

 

 

'아오 고린내 -_-;;'

 

 

 

"저기.. 여기에서 작전을 짭시다."

 

 

 

"다음지역은 어디로 이동할껀데요.?"

 

 

 

"아틱어벤저가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전쟁에서 자주 이겼습니다. 거기에 아직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탈리아라면 무엇을 얻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이탈리아로 이동하죠. 걸어서 이동하면 몇일걸리

지만 공항 (747) 에 가서 바로가면 일찍 도착합니다."

 

 

 

"최지윤씨. 설마 멀미있나요.?"

 

 

 

"아니요. 그냥 좀비가 무서워서."

 

 

 

"여기에선 공항이 가까우니 바로 이동 합시다."

 

 

 

[공항] ( PM 9 : 52 )

 

 

 

"리트슈카씨 당신은 여기서 예매 하시고요 최지윤씨는 비행기 좌석을 잘 잡구요 전 좀비가 오나 안오나

대기 하겠습니다."

 

 

 

"자.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 항공은 곧 이탈리아로 갈것이니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또

휴대전화등 전자파가 있는 물건은 다 전원을 꺼 주시길 바랍니다."

 

 

그때 항공 창문 밖에는 좀비가 지배하고 있었다.

항공에서 TV를 보다가 기가 안차는 방송이 있었다.

 

 

 

"지금 이탈리아에 시민 모두가 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좀비는 없어질려면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백년

이 지날수도 있습니다."

 

 

 

"어떻하지..?"

 

 

 

"그럼 이 항공은 바로 밀리샤라는 곳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뉴스속보입니다. 밀리샤, 하바나, 등등 여러가지의 도시가 좀비의 도시가 되고있습니다. 항공은

멈춰 주시고 밑에 좀비가 있다면 외국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다음은 날씨와 생활 입니다."

 

 

 

뉴스속보를 본다음 창문을 바라보았다.

창문 커텐을 치자 마자 좀비얼굴이 나왔다.

 

 

 

"꺄아악!"

 

 

 

어떤군인이 AK - 47 을 들고 창문을 깨서 좀비를 날렸다.

하지만 그게 큰 실수였다. 좀비들이 문깬 곳을 잘 들어 온것이였다

 

 

 

퍼퍼펑 펑 퍼펑 펑 -

 

 

 

"이런. 여기에 명당이 없을까?"

 

 

 

리트슈카가 말했다.

 

 

 

"스페츠나츠씨 그럼 우린 어디로 가야하나요."

 

 

 

" ... "

 

 

 

 

군인이 말했다.

 

 

 

 

"밀리샤로 이동하죠! 밀리샤엔 명당이 아주많습니다. 기관총과 샷건 만 있으면 무적입니다. 제가 밀리샤

에서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스페츠나츠가 나섰다.

 

 

 

"제친구를 위해서 입니다. 밀리샤에 갑시다!"

 

 

 

사람들도 반대하지는 않았다.

 

 

 

"다음 지역은 밀리샤 입니다. 편하게 쉬시다가 전투를 하시길 바랍니다."

 

 

 

스패츠나츠의 심장은 떨렸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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