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FPS-1(소설)
2009.11.25 18:11 조회 : 538

내가 초등학교일때는 좀비게임이라는게 유행하였다.

우리는 쉬는시간마다 좀비게임을했다.

이게임의 규칙은 할키면 좀비가돼는것이다.

그떄 그냥 지어낸 놀이이다라고 생각을하였다.

그리고 3교시 쉬는시간떄 좀비게임을하였다.

 친구들과 같이 좀비를 고르고있었다.

가위바위보를 지는사람만 좀비가됀다.

내 옆에있던 친구가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술래(좀비)가돼었다

15초동한 나는 필사적으로 뛰었다.

그리고 나는 술래(좀비)가오면 총쏘는척을 하며 "투투투투-" 소리쳤다

이런게임을 하며 계속 지내왔다.

나는 군인이돼었다.

우린 대태러였다.

그리고 2036.6.7

처음 임무가 내려졌다.

그것은 태러지역에가서 정보를 캐는일이다.

나는 임무를 받고 태러로 위장하여

이탈리아로 갔다.

거리는 썰렁하였다.

그떄 태러가 왔다.

나는 그태러에게 말했다."충성!"

그 태러는 이렇게말했다.

"음! 목소리좋군!"

나를 태러로 착각한모양이다.

그리고다시 태러는

" 우리소대 비밀번호를말하라!"

나는 태러의 비밀번호를 몰라

허둥지둥하였다

"그그....;;"

그리자 태러가.

" 신입인가보군?"

나는 바로말했다.

"네!."

그러자 태러는 나에게 비밀번호를 말해주고 친절하게

태러 지역 까지 대려다주었다.

" 자 그럼 여기서 마음것 수련하도록!"

"네!"

그리고 나서 태러는 갔다.

나는 얼른 태러지역

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서랍이있었다

나는 그걸 열어보았다.

하지만 안열렸다

할수없이 버려진 철사로 겨우겨우 맞쳐 끼워서 열어보았다

거기에는 종이가있었다

나는 그걸 펴보았다

" !!!! "

" 이...럴..수..가...

이걸 빨리 대태러에게 알려야돼!!!"

* 왜 이렇게 놀라는것일까?
  -FPS-2(소설) 을 기대해주세요.-

※ 악플 금지

※ 도배 금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판이없는 문제로 아무거나 올렸습니다...)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