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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12년 12월 1일

 

 

변종플루로 인해 많은사람이 죽어나갔다...

 

 

 

 

 국가에서는 변종플루로 인해서 애를먹고있었다_ ..결국 국가에서는 레지던트 도시지하에 비밀연구소

 

 

를 하나지은후..

 

 

 

백신을 연구하기 시작된다_

 

 

 

_ 2013년 3월 4일_

 

 

- 지하 레지던트 연구소안 -지하 3층 연구실안

 

 

뿔테안경을 낀 박사한명이 놀란 목소리로 입을열었다_

 

 

" 박사님 이것좀 보세요.. 대단한 발견입니다_ 기생충이 사람몸안으로 들어가서 변종플루를 잡아먹고있습니다. "

 

 

그말을 들은 박사한명이 입을열었다_

 

 

 

" 기생충이라고..? 사람몸에 들어가서 서식하며 살아가는 기생충이? "

 

 

말이끝나기 무섭게 뿔테안경을 쓰고있던 박사가 입을열었다_

 

 

 

 

" 변종플루로 인해서 죽은사람의몸속에 기생충을 넣어봤더니  사물기생 [死物寄生, saprophytism] (죽은 생물이

 

 

나 분비물 등에서 양분을 얻어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이 변종플루를 다먹기 시작했습니다_

 

 

_ 그순간 기뻐한던 뿔테안경박사의 뒤에서 뭔가가 스르륵 일어나기시작했다_ 바로.. 변종플루로인해서죽은 사람

 

 

의 시체였다_

 

 

 

그걸본 박사가 뿔테안경박사에게 소리쳤다_

 

 

 

 

 

" 뒤!! 뒤에 !! 시..시체가 으..으악 !! "

 

 

 

그말이끝나기 무섭게 시체가 뿔테안경의 목을 물기시작했다_ 그리고.. 시체의 입에서 뭔가가 나오기시작했다_

 

 

 

 

바로 "기생충" 이였다_

 

 

 

그걸본 박사가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열었다_

 

 

 

" *숙주... 가 이동하고있어.. !! "

(*일반적으로 기생하는 생물을 기생자(寄生者)라 하며, 기생을 당하는 쪽을 숙주(宿主, host)라 한다. 대개 기생자

 

는 일정한 숙주에 기생한다.)

 

 

 

 

뿔테안경을 쓴박사는 끔찍한 비명을 지르기시작했고.. 시체몸속에서 나온 기생충이 뿔테안경박사의 목사이로 들

 

 

 

어갔다_

 

 

 

 

그순간 _ 뿔테안경을쓴 박사가 피를 토하기 시작하였고.. 눈에서도 피눈물이 흘러나오면서 눈알이 튀어나왔다_

 

 

 

 

그리고 죽은듯 쓰러졌다_  나는 다리에 힘이 풀린나머지 쓰러졌고.. 바지가 축축해졌다.. 너무 무서운나머지..소

 

 

 

 

변을 싼것같았다..

 

 

 

 

갑자기 박사에게다가오는 시체는 입을 벌리기시작했고.. 박사를 덥치기 시작했다_

 

 

 

 

박사도 뿔테안경박사과 비슷하게 죽기시작하였고 결국 죽고말았다.._

 

 

하지만.. 이게 다는아니였다...  "기생충"이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것을 아무도 몰르고있었다..

 

 

-2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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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좀더 재미있을겁니다 ^^ 덧글 주세요 ^^G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