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학교.
"펑 펑 펑 펑 축하합니다!고태현!"
"축하해 태현아"
"축하해^"
"대체 무슨일이지..?"
"오늘 니생일이야!"
"정말..?"
"그래 꿈이아니라 진짜야!"
친구들은 내생일이라면서 폭죽을 터뜨리면서 까지 축하해줬다.
내가피아노를잘친다는것을 모를땐 이렇게안해줬는데..
내가유명해져서그런거같다.
친구들가 맛있는 케이크를먹으면서 영화도보았다.
정말좋았다.선생님이 이런말을 하셨다.
"음악전문가 선생님이 이피아노와 편지를주셨어. 학교에나두고쓰래"
나는궁금하면서도기분이좋았다.
"태현아 안녕? 예전에봤던 피아노 전문가야. 니가그동안 피아노실력이늘고 음악을만들수도있대서
이걸주는거야..이제노래도 함께 넣어서해야지? 나는 니가 피아노 칠때면 순수한아이라는걸알았어.
그리고 전국 피아노대회에 너를 참가 시켰어. 놀랄지도 모르지만 하면 좋을꺼야.
3개월후에 한다니 그동안 블루 뮤직에다가 노래를 넣어서 만들어봐"
"헉.."
나는놀랬다. 전국 피아노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였다. 나는 무지떨릴꺼같다.
"태현아왜그래?"
선생님꼐서물으셨다.
"아..전문가선생님이 저보고 전국 피아노 대회에 참가하래요.."
"그거잘 됬네..!"
"예.?"
"너의 피아노 실력을 온 사람들에게 알리는거잖아"
"그래두.. 심장이떨려요"
"괜찮아."
"정말괜찮겠죠 ?"
"그럼"
나는선생님이 괜찮다는소식에 전문가선생님에게 편지를보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고태현이에요 선생님이 전국대회에 참가하랬다는거 할께요.
3개월 뒤에랬죠 ? 그동안제가 노래를 넣어서 작곡할께요. 선생님그런데 부탁이있습니다.
제가있는곳으로 오지마십시오."
선생님은 충격을 먹으셨다. 나를 3개월동안 못보는것이 너무 슬프다는것이다.
나는 집에서 많은생각을했다.
"어떡해..노래를 만드는것도 어려운데.. 가사를 어떻게만들지.."
"아!좋은생각이났다."
그생각은 제목을보고 비슷하게 가사를 넣는것이였다.
친구들과 엄마, 아빠,선생님들이 도와주셨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작곡하는데 시간을주셨고 친구들은
학교에서 떠들지 않는것이였다.
7일이남을때.
"이제 완성이야. 하지만 점검하고읽는데 너무 시간이 걸렸어. 이제 불러볼까?"
"사랑은 파란마음일꺼야~
매번 빨간마음으로지내왔지만~
너의마음이 내마음을 끌여들어~
한걸음 도망치고~
한걸음 밀어내고~
하지만 너는 나를 자꾸 끌여들어~
내마음속에음악이..
안녕나의음악아~
파란나의음악~
I LOVE YOU MUSIC ~
I LOVE YOU MUSIC~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할꺼야~
파란내음악아...
사랑해.."
"후.. "
다음날학교
"야! 너다만들었다며!"
"맞아 너다만들었다며"
"불러봐.불러봐"
"응..;"
"사랑은 파란 마음일꺼야~
매번 빨간마음으로 지내왔지만~
너의마음이 내마음을 끌여들어~
한걸음도망치고~
한걸음밀어내도~
하지만너는 자꾸 끌여들어~
내마음속에 음악아..
안녕나의음악아~
파란나의음악~
l LOVE YOU MUSIC~
I LOVE YOU MUSIC~
언제까지나 함께 할꺼야~
파란내마음아..
이젠 내마음 말할께~
사랑해.."
"..."
"...와.."
친구들은반한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부끄러웠다.
"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
"응..?"
"너가수해도돼겠다!야"
"나니팬할래!"
"훕.."
끝-
악플걸지마세요 ㅠㅠㅠㅠ
*****와담편기대
****잘했네요!
***다음엔열심히~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