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binbrown 입니다. ^^ 보라뚱이님의 D-20이라는 소설을 읽고 쓰기시작했습니다. ㅎㅎ
자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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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생물 연구 박사 김진웅.. 하지만 그는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질르게되어 좀비.... 즉 살아있는 시체 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 괴물체는 엄청난 속도로 급격히 상승하고있다.... 좀비들은 서울을 건너 충청북도 까지 오게되고....미국에서 파견된 WAS(월드 엣 스트라이크)라는 군인 조직이 충청북도에 오게되는데....-
-(헬기안)모두 숨죽이고 있다.... 그만큼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미션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미션을 맡았기 때문이다... 자칫 자신의 실수가 동료의 희생까지도 될 수 있으니말이다....그때 소위 박허준이 입을 열었다
-대장님.... 이번미션은 좀비라는 괴생물체를 사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좀비란것이 어떤것이죠?
-대장이 입을열었다....
-좀비란 살아있는 시체를 일으켜 말하는 것이다...
-살아있는....시..체...? 모두 움찔 하며 고개를 숙였다...
-소위가 말하였다...
-오히려 죽은사람이 깨어났으니 더 기뻐할일 아닌가요?....
-아니... 그들은 온몸이 뜯겨진 오직 인간의 살만을 생각하게 되는 괴생물체에 가깝지.....
-모두 숨죽이고 떨었다....
-헬기가 착륙했다.... 곧바로 군인이 내리고.. 대장도 내렸다... 헬기는 다시 오르고 헬기가 없어 지려고 할때쯤... 좀비들이 나타났다... 너무 잔인하게 생긴 것들이라.. 어떤 군인은 토하고 심하면 기절까지 하였다...
-대장이 "쏴라! 쏴!" 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군인들은 곧바로 총을 겨누고 발포하였다..
-투두두두두두두....
-좀비들과의 한바탕 싸움이 끝나고.... 둘러보던 가운데... 어디서 아기 울음소리가 났다... 그때 중위인 이진우가 좀비 한마리가 건물로 들어가는걸 목격했다...
-그렇다... 아기울음소리가 들리는 건물이였다...
-대장은 신속히 올라갔지만 이미 아기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찢거져 있었다...
-군인들이 좀비를 쏴 죽이고 돌아가려고 했을 쯤 이였다... 엄청난 수의 좀비들이 총성을 듣고 달려들게되었다... 하나하나씩 죽이려니 너무 수가 많았다... 어떤 군인은 온몸이 뜯겨가며 희생되었고... 이진우 중위와 박허준과 대장 밖에 남지 않았다...
-그때... 대장은 뒤에서 접근한 어떤 좀비에게 팔이 뜯겨진 것이다...
-대장은 온몸이 찢겨가며 마지막 한마디를 하였다....
-내....몫까지....살아..주...길 바라...내....
-였다... 그렇게 대장은 무참이 찢겨갔고 박허준과 이진우는 도망쳤다....대장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어떤 한 건물로 도착하였다... 탄환도 다 떨어져가는 상태였다... 할 수 없이 그곳에서 무기를 구하기로 하였다... 그때 중위이진우가 어떤 도끼를 집어들었다... 소위 박허준은 삽을 발견하여 들었다....
- 이제 문제는 식량이다..... 소위 박허준이 통조림이라고 써있는 상자를 발견하였다... 그렇다... 우리가 한달 동안 먹고도 남을 식량이였다...
-우린 긴장을 풀고 자려고 했을쯤이였다.... 좀비한 2마리가 들어온것이다... 소위 박허준은 이진우를 깨우려고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인지잘 일어나지가 않았다..
-급기야... 좀비가 이진우를 덮쳤다... 이진우는 깜짝놀라 대항하였다... 몸이 힘이 풀릴무렵... 어디서 뭔가 날아와 좀비의 목을 잘랐다... 이진우의 얼굴에는 좀비의 피가 가득 묻어있었고... 한 여자가 손수건을 내밀었다... 그렇다... 좀비의 목을 자른 검의 주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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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어땠어요? 첫작이라 조금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