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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2기(좀비호러소설)
2009.11.22 20:14 조회 : 527
Lv. 1보라뚱이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_ 작전지역사건이후.. 7년이라는 시간이흐른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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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 3월5일_..중국 상하이..

 

 

 

빈도시에서 누군가 달리는.. 소리와함께 입을열었다_

 

 

 

 

" 헉..헉.. 살..살아야해.. 좀..좀비가따라와.. 헉..헉.. "

 

 

 

한꼬마에였다_.. 꼬마는 따라 오는 좀비에게 도망가고있었다_

 

 

 

그순간_ 돌에걸려 넘어진 꼬마_  뒷따라 오던 좀비가 소녀를먹기위해 덥쳤다..그순간_

 

 

 

 

 

 

 

 

-탕 !!!!!!!!!!!!!!!!!!!!!!!!!!!!!!!!

 

 

 

 

총소리와함께 좀비의 머리가 날아가고 좀비의목부분에서는 피가분수처럼쏟아져나왔다_

 

 

 

 

넘어져있던있던 꼬마는 깜작놀란 얼굴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_

 

 

 

그리고.. 입을 천천히.. 열기시작했다_

 

 

 

 

" 당..당신은.. 영..영웅..?? "

 

 

 

 

그렇다.. 꼬마앞에는 인간의유일한.. 희망인 영웅이 서있었다_ 그영웅은 꼬마를바라보며영웅은 입을열

었다_

 

 

 

" 괜찮니..? 일어날수있겠니..? "

 

 

 

영웅의말이끝나기무섭게 일어나는꼬마

 

 

 

꼬마는 일어나자마자 고맙다는 인사를 한뒤.. 입을을열었다_

 

 

 

 

" 저기.. 죄송하지만.. 영웅이 왜여기까지 온거죠..? 좀비때문에..'버려진 이도시'를.. "

 

 

 

그말을 듣자마자 입을여는 영웅_

 

 

 

 

" 세상에는 버려진 도시란 없단다.. _ 도시가있으면.. 생존자도 존재하고.. 생존자가 존재하면 희망도 존

재하는거야.._ "

 

 

 

그말과함께 뒤로 돌아선뒤 떠나는  영웅_

 

 

 

 

떠나는 영웅의뒷모습을 보면서 꼬마는 입을열고 소리쳤다_

 

 

 

 

" 고마워요 !! 저기.. 죄송하지만 !! 이름이 뭔가요 !?! "

 

 

 

 

그말을 듣고 영웅도 소리쳤다_

 

 

 

 

 

 

 

 

 

" 케린이야! "

 

 

 

.

 

 

 

.

 

 

 

.

 

 

 

 

미국-워싱턴 _ W기지

 

 

 

지하 3층에.. 회의라도 하는듯.. 군인여러명이 쫙 앉자 있었다_ 그리고..

 

 

 

대장같이보이는 군인이 입을열었다_

 

 

 

" 좀비들도 갈수록 지능이 생기고있다.. 이런상황이 계속 되면 우리 인간.. 아니..생존자는 다죽고말것이

다_"

 

 

 

 

그말과함께 회의실 문이열리고 누군가가 터벅터벅 걸어들어왔다_

 

 

 

그리고 문을열고들어온 사람이 입을열었다_

 

 

 

" 수고들 많군.. 그래.. 회의는 어떻게 되가나? "

 

 

 

 

문을열고 들어온 사람을보고 군인들은 다함께 경례를 한다음에..

 

 

 

 대장같이보이는군인이 입을열었다_

 

 

 

" 대령님 오셧습니까!  회의라면 잘되고있습니다 _ "

 

 

 

" 흠.. 그런가? 회의중에 미안하지만.. 작전이 내려졌다네.. "

 

 

 

그말을 듣고 움찔한후.. 대장이 입을열었다_

 

 

 

 

 

" 이번에는 어디죠...? "

 

 

 

대장의 말이끝나기 무섭게 입을여는 대령_

 

 

 

 

 

 

 

" 중국.. '상하이' 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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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대원들이 대령의말을듣고 군인몆명이..술렁이기 시작했다_

 

" 잠..잠깐 중국 상하이라면.. 좀비가 때로 있는곳이잖아.. "

 

" 으..응.. 거기가면.. 100% 사망이라고들었어.. "

 

" 좀..좀비가 깔린 나라라고 들었는데.. 생존자라도..존재할까..?? "

 

 

그소리를 들은 대령은 무섭운 눈빛으로 군인들을 쳐다본후 입을열었다_

 

 

" 나는 W 대원들을 이렇게 키운적 없다 !! 죽음이 두려운가!? 그럼 당장 짐싸고 W조직에서 나가란말이야! "

 

 

말이끝나기무섭게 술렁이던 대원들사이에 침묵이 흘렀다..( 조용.. )

 

조용해진걸 본 대장이 대령을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무슨 작전이길래 상하이까지 가는겁니까..? "

 

대령은 주머니에 있던 담배하나를꺼낸후 _ 입으로 가따되고 담배에 불을붙였다_

 

그리고 대장을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후아아.. 자네 영웅을 알고있나..? "

 

대장은 대령의 말이끝나는 즉시 입을열었다_

 

 

" 당연히 압니다.. 인간의 유일한 희망.. 그게 영웅이고.. 세계각지에 흩어져있고.. 몆받게 안돼는 W조직의최고 군

 

인들.. 그게 영웅 아닙니까? "

 

 

대장의 말이끝나는즉시 대령은 입가에 웃음을 지었다_ 그리고 입을열었다_

 

 

" 그래.. 크큭.. 그게 영웅이지..  이번 임무는 상하이로 가서 영웅을 구출해오는 작전이다.._ "

 

 

대령의말을듣고 모두깜작놀라는 군인들_ 하지만 군인들사이에서 대장은 웃음을지으면 입을열었다_

 

 

" 훗.. 재미있겠군요? 좋습니다 작전 수행하고 오겠습니다..근데_영웅이름이뭐죠? "

 

그말을 듣자마자 입을여는 소령

 

 

 

 

"  ' 케린' 이라고 한다.. "

 

 

 

_ 잠시후 헬기가 요란하게 날아오르기시작하며 상하이쪽으로 가기시작했다_ 헬기옆에는 W 라는 마크가 써져있

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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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_중국 상하이 -

 

 

조용한 거리에서 총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졌다_

 

 

- 두두두두두! 피슝 .. 탕탕 ! 두두두!!

 

 

 

..총을쏜 사람은.. 생존자 5명.. 아무래도숨어있다가.. 좀비들이 쳐들어와 피하기위해서 총을쏜것같았다_

 

 

하지만.. 총을 쏜것은 잘못된 행동이었다_.. 총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진덕분에 먹이를찾아다니고있던

 

좀비 몆마리가 생존자를 향해 달려갔다_

 

 

.. 좀비수가 많았다_  생존자 5명은 좀비를 막을만한 총알이 있지않았다_

 

결국.. 생존자들중 한명씩..한명씩 좀비에게 물어뜯기고 몸이찢기며 죽어나갔다_

 

" 끄.. 끄아아악.. 살..살려줘!! "

 

 

생존자의 비명소리가 빈도시에 울려퍼졌다_

 

 

그순간_ 터벅터벅하며..죽어가는생존자들에게 다가가는 한사람의 모습이 보였다_여자였다_

 

 

좀비들은 다가오는 여자에게 고개를 돌린후_ 여자에게 뛰어가기 시작했다_좀비우는소리와함께..

 

" 크아아악!! 우우!!(좀비우는소리) "

 

 

갑자기 다가오던 여자는그자리에 멈춘후.._  철그럭 하며 등에있던 무언가를 꺼내들었다_

 

 

바로.. " 미니건이었다"

 

 

여자는 미니건을꺼낸후 좀비들에게 겨냥한뒤 방아쇠를 당겼다_

 

 

 

 

-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피슝 ㄷ두두두두두두두 피슝..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둗_ 틱틱..

 

 

 

미니건 한방에 뛰어오던 좀비들이 쓰러지며 죽어갔다_

 

 

그여자는 총알을 다써버린 미니건을 땅에 버린후.. 허리에 차고있던 쌍권총을 꺼내든후_

 

 

생존자를 덥치고있던 좀비들에게 겨냥해 방아쇠를 당겼다_

 

- 탕탕탕탕 !! 탕탕탕 .. 피슝 _

 

 

대단한 실력이었다_ 한번에 좀비들머리에 총알이 파고들어갔다_

 

 

좀비가 다죽은걸 확인한 여자는..

 

 생존자들의 생사를 확인하기위해 얼굴을.. 생존자가슴에 들이됐다_(심장소리를 듣기위해서)

 

 

그러고는 입을 천천히열었다_

 

 

" 기절한건가.. 후우..그나저나.. 1명만 살은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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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_  기절해 있던 생존자가 눈을떳다.._

 

 

 

" 으으.. 여긴..? "

 

 

 

눈을뜬 생존자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_ 그리고 한여자가 있는걸 보고는 입을열었다_

 

 

 

"당..당신은 누..누구죠..?아.. 저를 살려주신건가요.. 정말감사합니다.. "

 

 

 

그말을 들은 여자는 천천히 입을열기시작했다_

 

 

 

" 생존자들끼리 돕고살아야죠..뭐..근데 이름이뭐죠? "

 

 

 

여자의 말이끝나기무섭게 생존자는 입을열었다_

 

 

 

" 제이름은.. 박성우 라고합니다.. 한국인이지만.. 중국으로유학을 온뒤 좀비들에게당해 어쩌다가 이쪽

 

에서 생활하게 된거죠..그런데.. 그쪽분도 한국인같은데요..? 이름이 어떻게되시죠..? "

 

 

남자(생존자) 의 말을 들은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며 입을열기시작했다_

 

" 네.. 저도 한국인맞아요.. 하지만.. 반은 미국인이에요 혼혈인이죠.. 이름은 ' 케린 '이라구해요.. "

 

 

_ 잠시후.. 괜찮아진것같은 박성우(남자)가 입을열었다_

 

 

 

 

 

 

" 후우..전 이제 괜찮은것같아요.. 그런데..? 여자혼자서 이위험한데를..?왜.. "

 

 

 

 

 

 

케린은 박성우(남자) 의 말을듣자마자 입을열었다_

 

 

 

 

 

 

" 여기가 제 임무구역이거든요.. 전 영웅이에요 ^^ "

 

 

 

 

 

남자는 깜작놀란듯 케린의얼굴을 바라보며 소리쳤다_

 

 

 

 

 

 

" 영..영웅이요?? 아... 영웅을 보는건 처음이라서요.. 흥..흥분했다면 죄송해요 _ "

 

 

 

 

 

 

케린은 괜찮다고.. 한뒤 박성우 에게 앞으로의계획은 어떻게되냐고 물었다_

 

 

 

 

 

케린의말을들은 박성우는 입을열었다_

 

 

 

 

 

" 여기서 조금 떨어진곳에 생존자센터가있어요.. 거긴 생존자들끼리모여서 살아가고있어요.."

 

 

 

그순간_.. 어떤할아버지가 우리쪽으로 뛰어오며 소리쳤다_

 

 

 

 

" 어..어서 도망가 !! 괴..괴물이 !! 으..으악 !!!! "

 

 

 

 

그말과함께 할아버지의 몸이 찢기고 피가 뿜어져 나왔다_

 

 

 

 

 

할아버지의 찢긴 시신을본 케린은 바로 허리에차고있던 쌍권총을꺼내들었다_

 

 

 

 

 

그순간..할아버지시신의 뒤에서 나타나는 한괴물..좀비얼굴을하고.. 긴발톱과 날쌘몸체를 지니고있었다_

 

 

 

그괴물을 보며 케린은 입을열었다_

 

 

 

 

 

" 어..어떻게 특..특수좀비가 여기있는거지..?? "

 

 

 

 

 

그말을 들은 박성우는 케린을 바라보며 천천히 입을열었다_

 

 

 

 

 

" 특..특수좀비가..뭐죠..? "

 

 

 

 

 

케린은 박성우에 말을듣자마자 입을열었다_

 

 

 

 

 

" 특수좀비.. 사람에서 좀비로변하기전에 바이러스가돌연변이로 변해서 ..감염되면..

 

 

 

 

 

저런모습으로 변하죠.."

 

 

 

 

 

케린의 말이끝나기무섭게 케린에게 달려드는 특수좀비_

 

 

 

 

 

그순간 _ 케린은 특수좀비의 머리를 겨냥한뒤 _ 총을쏘기시작했다_

 

 

 

 

 

-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 제1길.. 역시 특수좀비라서.. 총알은 잘안먹히는군.. _ "

 

 

 

 

 

케린은 들고쏘던 쌍권총을 버린뒤 옆에차고있던 비상용도끼를 들었다_

 

 

 

 

 

그리고 케린에게 달려오던 특수좀비의 머리에 도끼를찢었다_

 

 

 

 

 

특수좀비의 비명과함께 특수좀비의머리에서피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다_

 

 

 

 

 

 

뒤에서 보고있던 박성우가 소리쳤다_

 

 

 

 

" 돼..됐다 !! "

 

 

 

 

하지만 도끼한방으로 죽을 특수좀비가아니였다_ 특수좀비는 자신의머리에 있는 도끼를 뺀후_

 

 

 

 

케린에게 날렸다_

 

 

 

 

 

 

간신히 피한 케린은 쌍권총을 주운후 특수좀비를 향해 겨냥했다_

 

 

 

 

_ 그순간..

 

 

 

 

- 두두두두두두두두 !!!

 

 

 

총소리와함께 피를 분수처럼 쏟으며 쓰러지는 특수좀비_

 

 

 

 

케린이 쏜총이아니였다.. 케린은 바로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_

 

 

 

 

 

m4총을 들고있는 군인 6명정도가 보였다_ 그리고 그중한군인이 케린에게 다가오기시작했다_

 

 

 

 

 

케린은 다가오는 군인을향해 총을겨눈후 입을열었다_

 

 

 

 

 

" 넌 누군데..? 날 도와주는거지..? 생존자는 아닌것같은데..? "

 

 

 

 

그말을 듣자마자 다가오던군인이입을열었다_

 

 

 

 

 

" 케린님.. w 기지에서 영웅긴급 전원소집하라는 명령입니다_ "

 

 

 

 

케린은 놀란얼굴로 입을열었다..

 

 

 

 

 

" 전원소집..? 무슨일이있는건가..? 전세계에 퍼져있는 14명 영웅들을 다소집하다니.. "

 

 

 

 

그말을듣자마자 군인은 입을열었다_

 

 

 

" 영웅전원에게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그말을 듣자마자 놀란얼굴로 군인을 바라보는 .. 케린..

 

 


그리고 케린은 입을열었다_

 

 

" ..알겠다.. 기지로 돌아가는 대신 저사람도 데려간다_ "

 


케린은 박성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입을열었다_

 

 


군인은 흥쾌히 허락한뒤.. 뒤에있던 무전병에게 헬기를 착륙시키라고 시킨뒤 잠시후..

 

 

 

w 라고써져있는 헬기가 착륙했다_ 그러고는 케린과 박성우를 태우는 군인_

 

 

 


헬기의 요란한 소리와함께 헬기가 날아올랐다_

 

그소리에 몰려드는 좀비들 하지만 날고있는 우리를 좀비는 잡을수없었다_

 

 

헬기의 창문을 바라보며.. 작전지역이 생각났다_

 

 

.

 

 

 

 

 

.

 

 

 

 

 

 


.

 

 

 

 

 

 

 


- 7년전.. 작전지역에서나는 살아남았다.. 그것도 혼자서..

 

 

 

 

 

 

 

 


구조헬기가 착륙한곳은 w 라는 생존자기지센터였다_ 나는 그곳에서 생활을 해야했다..

 

 

 

 

 

 

 


하지만.. 나의머리속에는 오직 박민우오빠 생각받게 들지않았다.. 나는 군인이되고싶었다.. 좀비를 죽이고싶었다..복수심..

 

 

 

 

 

 

 

그래서..나는 헬기가 착륙하자마자 군인에게 대장에게 데려가달라고 소리쳤다_  몆시간을 시위한 덕분에 나는 간신히 w 대장을 만났고..

 

 

 

 

 

 


나는 대장을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나를.. 나를..인간의희망.. 영웅으로 만들어주세요.. "

 

 

 

 

 

 

 


w 대장은 내말을 듣자마자 웃으며 소리쳤다_

 

 

 

 

 

 


" 하하하하하.. 여자가 영웅이되겠다고? 남자군인들도 힘들어서 못하는.. ? 영웅이? "

 

 

 

 

 


나는 그말을 듣자마자 무서운눈빛으로 대장을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꼭.. 복수해야합니다.. 좀비한테.. 그러니까.. 제발..영웅으로 만들어주세요.."

 

 

 

 


내말을 들은 대장은 잠시 조용한 얼굴로 나를 쳐다본뒤.. 입을열었다.

 

 

 

 


" 죽을수도있어.. 몆남자들도 영웅이되려다가 훈련이 너무 힘든나머지 죽거나 도망갔지.. 후회할 자신없나? "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소리쳤다_

 

 

 

 

" 네! 잘부탁드립니다 !! "

 

 

 

 

 

 

그후 나는 지옥같은.. 아니.. 엄청나게 끔찍한.. 훈련을 받았다.. 온몸이찢어지는듯.. 하지만..나는 버티고 버텼다.. 결국

 

 

 

 

 


5년후 나는 영웅이됐다..

 

 

 

 

 


그리고 처음으로 영웅이된 나에게 첫임무가 들어왔다_ 일행 5명과 함께 일본 생존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이었다.._

 

 

 

 

 

 

나는 흥쾌히 허락한뒤 일행 4명과 함께 비행기를 탄뒤 일본으로 출발했다..

 

 

 

 

 

비행기를타고 가면서 일행4명과 자기소개를 했다_ .. 맨처음 입을연 군인이 자신있게 입을열었다_

 

 

 

 

 

" 안녕하세요^^ 전 부모님의 복수를하기위해 군인이된 장성연이라고해요 .. 잘부탁드립니다 !! "

 

 

 

 

그옆에있던 군인도 입을열었다_

 

 

 

 


" 후우.. 안녕하세요.. 전좀비를죽이기위해서군인이된거에요 이름은 이지민 이라고합니다.. "

 

 

 


그말이끝나기무섭게 내옆에있던 군인도 입을열었다_

 

 

 

 

" 안녕하세요 !! 이번작전에 참가된 김별 이라고 해요! 잘부탁드릴게요!! "

 

 

 

김별의 말이끝나고.. 다음군인이 입을열었다_

 

 

 


" 그냥.. 노용호라는거만 알아두세요.. "

 

 

 

마지막으로 내차례였다_ 나는 그냥 천천히 입을열었다_

 

 

 

" 이번작전 대장을 맞게된 영웅 케린이라고합니다.. "

 

 


모두 나를 바라보며 깜작놀란듯 입을열었다_

 

 


" 여자 영웅은 처음본다.. 와.. "

 

 


_ 그순간 비행기조종사가 입을열었다.

 

 

" 도착했다 착륙할 준비를 해라 오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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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 썻다는 ㅇㅅㅇ...

 

D-20 1기

 

#1화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3508/

 

#2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150/********

 

#3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226/********

 

#4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450/********

 

 1기마지막회-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557/********

 

 

 

상상력 부족으로 대충..쓴것같아서 팬여러분께 죄송합니다 ㅠㅠ ..~~

 

덧글올려주시면 사기상승 시킨다음에 !! 열심히 소설을 쓰겠습니다 !! 더재미있게 !! 더멋지게 ! 더긴장

감있게!!

 

 

감사합니다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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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 처음부터끝까지봤는데 정말슬프군요.사랑하는여자를 살리기위해목숨을버리는여자와 좀비때문에살한남자를잃은여자는복수하기위해영웅이데는이야기사랑과감동이잘나타나있는소설입니다. 제가소설을싫어하는데정말슬프네요 이글을보고울엇습니다진자눈물없이못보는소설입니다.사랑하는서로를위해목숨을바치고우정이잇는이야기......... Lv. 1너싸 2009.12.08
  • 아 욕햇나??..(ㅈㅅ해요) 전 기억력이 딸려서 잘몰라요;; Lv. 1라스트원2 2009.11.23
  • 굿.. 엄청재밌음 Lv. 1안녕핫세여 2009.11.22
  • 이걸읽으라고? Lv. 1좀비모드잼써 2009.11.22
  • 재밌네 Lv. 1아츠카린 2009.11.22
  • 근데 이런거 만들면 시간 아깝지안나 암튼 재밋슴!! Lv. 1나능악동이닷 2009.11.22
  • 찌발년아 D-20 2RL 5화 안만드냐?!!!! 너를 믿었는데 친구인데...나를 절망시켰어!!!댓글안줄꺼야!! Lv. 1죽음을노리자 2009.11.22
  • 굿 Lv. 1우리딸담베피지마 2009.11.22
  • 네? 저이름을 갑자기 왜 불름 ㅋㅋ;; Lv. 1샷매력센스 2009.11.22
  • 스고잇! 근데 센스님 무슨소리 한하는지... Lv. 1라스트원2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