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고태현.
나이는 10살이다.
나는 음악을 무지좋아하고 여전히 노래의 팬이다.
에이엔젤을 만나는게 내소원이다.하지만 우리 집은 돈이 없어서 멀리가지도못한다.
우리집에는 아빠가 월급을 털어서 사주신 피아노가 있다. 그건 무지 좋은 피아노였다.
친구들은 머리가 어지러울때마다 우리집에 와서 피아노를 쳐달라고 나한테 부탁을한다.
티비를키면 매일 에이엔젤이 나오는 채널을 튼다. 드라마도 매일 빠짐없이보고있다.
장근석형이 부르는 노래는 너무 아름답다. 작곡도 잘하고 노래로 잘부른다.
나도 그형처럼 꼭 노래잘부르는 가수가 되고말껏이다.
끝
이건 현실을 좀 이용해서 만든 소설입니다 ^;; 이해좀해주세요!;
+++잘했다
++보통
+다음엔열심히
악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