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 벤 카르제국 - The war of Consle
-칸슬-
ex)판타지소설인데 1화내용좀 봐주세요
I'm want pla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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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GAME OVER.
GAME OVER.
여기는 어딘가.
맞다..
나는 죽었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있는것을 보면 어떠한 이유가 있었든
나는 그에 감사할뿐이다. 다시는 볼수없었을것 같은세계 나는 다시볼수있게
되어 그또한 감사할뿐이다..
..............(그가 누군가의 환생으로 인해 부활하였다는 것은 그로인해 아직은 알지못한다)
그렇다. 나는 벤 카르제국의 상비군 즉 (미리준비되어있던 군대) 그리고 기사의 호위를 도와주는 화염계 마법사다.
그를도와주는 빙결계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략하겠다.
-1923年 6月 15日-
어느날
그러나 그의 일이 역작용으로 인해 큰일이 벌어졌다.
이날은 여름 중순 쯤이 좋겠다
엄청난 무더위로 나는 던전 으로인해 레벨업이라는 시스템을 하게되는된다
그러나 무더위로 인해 화염마법은 환경 속성에 적응하여 1.5배라는 데미지를 적용시켜준다
나는 무턱대고없이 용의숨결이라는 스킬을 사용했다.
그런데 나이프를 든 초록색 머리의 남자가 나를 향해 갑자기 달려왔다.
(아마도 더운날씨에 불마법을 써서그런것일거다.............)
하지만 여기서 내 순발력은 빛을 내주었다.(절때 자뻑이 아니다.)
나에게 휘두르는 나이프를 가볍게 피한뒤 몸을 숙여 한바퀴 돌아 내 다리로 서있는 그 남자의 다리를 쳐버렸다.
중력의 법칙(?)은 아무도 피할 수 없듯이 남자는 몸을 휘청거리며 넘어졌다
이래뵈도 기사의 정석을 마스터한 칸슬이었다.
그러나 그 찌는 폭염속에 나는 당해낼수 없는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그 초록**자의 모습은 **로 남겨두고..
TO BE CONTINUE
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