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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난 살고싶어 살고싶다고!!-8#
2009.11.22 12:58 조회 : 530

한시간 후... 지원부대 20명과 백신이 왔다 그런데 20명 부대가 오고 있는데 뒤로 괴생물체들이 오고 있었다 누군가 나에게 백신을 주고 도망갔다 나도 나의 동료들과 도망을 갔다 나와 동료들은 20명 부대만 따라갔다 근런데 20명 부대가 온 곳은 길이 없는 곳이였다 길을 아예 몰랐던 것이였다 그래서 괴생물체들에게 총을 쐈다 괴생물체들은 점점 죽어갔지만 계속 괴생물체들이 오고 있었다 나와 동료들은 10m가 차이나는 지하 2층으로 뛰어내렸다 나와 동료들은 몸이 괜찮았었다 나는 20명 부대 보고 내려오라고 했지만 그 땐 이미 20명 부대가 다 괴생물체가 되고야 말았다 나와 동료들은 다시 괴생물체의 눈을 피해 지하 1층 기계실로 왔다 그곳엔 오염된 물이 있었고 괴생물체들이 있었다 난 내 오른 팔 보단 오염된 물에 백신을 뿌렸다 내 오른 팔을 고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누런 새깔의 오염된 물이 백신을 넣자 깨끗한 물이 되었다 괴생물체들은 놀랐는지 막 소리를 질러댔다

"꾸어! 꾸워~!"

나와 동료는 먼저 기계들 부터 뿌쉈다 그러자 괴생물체들은 우리를 보게 되었다 우린 바로 그곳에 있는 괴생물체들은 다 죽였다 렉스 연구원들이였다 기게실 안으로 들어갔다 뿌서진 여러가지 기계들이 많았다 그 때 기계실 문이 닫혔다 가시드가 가서 문을 열어보았다 열리지 않았다

"대위님 문이 않열려져요..."

"뭐?! 제엔장!!!!!"

그 때 위쪽에서 괴생물체들 소리가 들렸다 위쪽 유리 위에 엄청나게 많은 괴생물체들이 있었다

"꾸어~~~~~꾸워!!!!!!!"

그 중 괴생물체 한 마리가 갑자기 유리를 깨더니 위쪽으로 엄청난 괴생물체들이 떨어졌다 우리는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고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그런데 뒤쪽에서 동료의 목소리들이 들렸다

"아악! 끄악!"

눈을 떠보니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뒬르 보니 괴생물체들과 동료들이 괴생물체들이 되어 있었다 난 감염된 오른 팔로 내가 괴생물체라고 괴생물체들이 생각한 것 같았다 괴생물체들이 날 보더니 살짝 웃으며

"꾸어꾸어?"

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나는 왠지 살려줘서 고맙지란 소리로 들렸다 난 아무생각 없이 말하였다

"꾸어꾸워워"

그러자 괴생물체들은 여전히 살짝 웃으며 다른데로 갔다 그런데 괴생물체 딱 3명이 계속 있는 것이였다 가시드 가든 토마스였다 갑자기 총을 들더니 말했다

"꾸어꾸어어억?(대위님 괜찮아요?)"

나의 감염된 오른 팔 덕분인지 뭔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기적이였다 정신을 잃지않고 기억을 않 지우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난 동료들에게로 가서 안으며 말하였다

"꾸어워꾸어워워웍구억까고,,,(가시드 가든 토마스 고맙고 미안해,,,)"

"꾸어어어어워꾸어워워,,,(아니요 대위님 이게 운명인데요 뭐,,,)"

난 계속 동료들과 안고있었다

7화에 반응이 좋아서 8화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악플금지 못했으면 별로 평가요*^^*그리고 첫 작이고요 댓글도 한 마디라도 남기고 가주세요;;부탁합니다(악플 말고요,,,)

★접고 카스나해라

★★좀 안정한다

★★★좀 잘했다

★★★★다음편 또 만들어주세여

★★★★★와 베스트 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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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