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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마지막편
2009.11.22 12:55 조회 : 509

 

 

 

 

 

우리의 연구원들이 4년동안 총을개발하고 실력자들이 생겨서 엄청난 파괴력을가지고있고

 

한무기에 두개나 총구멍이있는 무기를 만들었다. 그총을 가진자를 영웅이라고 불리었다.

 

하지만. 실력자들이 너무 신종좀비를 얕보다가 죽어버렸다는소식도있다.하지만 그총은

 

데스콜으로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것이다. 정찰병들이 그무기를 줏어 영웅에게 준다.

 

다음날

 

오늘 내가 영웅으로 뽑혔다. 너무 기분이 좋다. 군사  40명을데리고 신종들을 잡으로갔다.

 

내여자친구는 내가 전쟁터에 나갈때마다 이런말을 한다. "꼭 살아남아서 돌아와.."

 

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꼭살아남을것이다. 영웅의 무기를 들어보니 무게가 기본총보다

 

훨배 가벼웠다.   "퉁 퉁 퉁 퉁"

 

신종좀비가 죽어났다. 하지만 부활하는것떄문에 밀리고 있다.

 

우리연구소에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사람은 머리가 천재였다.

 

신종좀비에대해 물어보았다. 그사람은 신종좀비에 자신있다면서 연구를했다.

 

3개월후

 

그한사람이 엄청난 것을 발명했다..

 

이름은 스피트(Spyt)이것은 부활하는 좀비들을 못부활하게 만드는것이다.

 

신종좀비가 죽으면 입에다 약을 넣고 입을다물면 인간으로 살아난다.

 

우리인간이 영웅과 스피트 때문에 좀비가 밀리고 있었다. 우리 인간들은

 

좀비헌터가 있는 기지를 찾았다.

 

아주 더럽고 징그러운 곳이였다.

 

사람머리가 데스콜으로 짤려나가고 있고 온통피바다였다.

 

좀비들이 몰려왔다.

 

영웅의 최고의 무기인 유탄발사기로 죽여나갔다.

 

좀비들입에다 약을넣고 군사를 계속 만들어나갔다.

 

이렇게하여 우리인구는 약4000명이 되었다.

 

헌터도 만만치 안았다. 신종좀비가 죽으면 머리가 날라가게하여

 

못부활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입에다 약을 넣는것을 말고

 

아무데나 뿌리면 부활하는 약을 만들었다.

 

좀비헌터가 40마리가 있다.

 

40마리를 죽이고 아무데나 뿌렸다.

 

그헌터들에는 우리 할아버지와 친구도 있었다.

 

할아버지를 처음보는 날이였다.

 

울것같았지만 참았다.

 

친구도 엄청난 실력자였다.

 

계속 좀비는 죽어나갔고

 

신종헌터는 없어졌다.

 

신종헌터가 좀비가 멸망하는것을 대비하여

 

 레드 플러즈 (Red pluz)를 만들어냈다.

 

그건 핵폭탄가 비슷한것이다. 300KM정도 나간다.

 

그걸해체 해야 되는데 땅속 깊숙히 만들어냈다.

 

신종좀비는다죽었다.

 

우리의승리다.

 

하지만 레드플러즈가있다.

 

2일후 폭팔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도 연구하기가어려웠다.

 

우리할아버지는 신종헌터중 가장 머리가 좋은 헌터였다.

 

엄청큰 드릴을 만들어 땅속을 파자고 했다.

 

만드는데 1일.

 

이제24시간 밖에 안남았다.

 

"지이이잉.. 퍼퍼퍼퍼퍼퍼퍽"

 

200KM 남았다.

 

"퍼퍼퍼퍼퍼퍼퍼퍽"

50KM

 

30KM

 

하지만.. 시간은

 

2시간이 남았다.

 

우리는 신이 도와줄것을 믿고 계속 파냈다.

 

 

드디어 5KM남았다.

 

남은건 10분

 

도착했다.

 

남은시간 1분

 

 

"빨리!빨리!"

 

"틱디디딕띠띡"

 

"해채완료"

 

너무좋았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은 처음이였다.

 

사람들은 너무 기분이 좋아 울었다.

 

헌데 뒤에 신종좀비1마리가 뒤에서 나를 찔렀다.

 

죽는게 이렇게 아픈건줄 몰랐다..

 

여자친구와 약속을 못지켰다..

 

아무리약을 투여해도 살아나질못했다..

 

여자친구가 잘살고.. 우리나라가 평화로운게..내소원이다.

 

부디..내소원을 들어주길..바란다.

 

 

ㅎㅎ..이제 끝났네요 많이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

 

악플 하지마세요 ~.. 내마음을 썩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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