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처음으로 스크린샷에 작품을 올리내염... [비록 소설이지만...]
처음이라 모르는것도 있겠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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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시티 -시작-
내 이름은 휴스
나이는 22살이다. 직업은 군인이였는데 휴가로 이 도심으로 왔다.
나는 평소와 다름없게 평온하게 생활하고 있엇다.
"아 심심한데 광장으로 가볼까?"
광장으로 가보았다.
장소 -광장-
그런데 휴스는 이상하게 방금전에 밥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진 것이엿다.
"아 배고파, 마침 저기 맥도날드가 잇내.."
맥도날드로 들어가 휴스는 불고기햄버거하나를 시켜 창가에 자리를 잡아 앉아 먹고 있엇다.
오늘따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였다.
게다가 느낌이 않좋앗다.
휴스는 재빨리 햄버거를 다먹고 곧바로 집으로 가였다.
"쌔앵~~~"
시민왈 : 우샤인볼트보다 빠른데?
장소 -휴스가 살고있는 아파트-
휴스네 집옆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 얼마전 이탈리아로 갔다가 행방불명이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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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사람이름을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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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 " 아, 이상한 느낌이 자꾸만 드네..."
휴스 " 그것도 얼마전에 행방불명된 옆집에서"
휴스 " 이럴땐... 문을 따는 수 밖에"
철컥 철커덕 [문따는소리]
끼익...
휴스 " 드뎌 문 땃..... 오우쉙! 이냄새는 뭐야?!"
터벅 터벅 [거실로이동]
휴스 " 이런 ** 어떻게 된 거지? 거실에 왜 피가 널려있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이집은...."
찰칵 [뭔가를 밝음]
휴스 " 어 대체 뭐지? 아니 이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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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기대해주삼
제발 평가좀 부탁
1점 - 접어 2점 - 걍 카스나 해 3점 - 보통 4점 - 괜찮내 5점 - 다음편좀
점수에 따라 이 좀비시티를 만들겠습니다.
아, 그리고 좀비는 언제 나오냐는 사람이 있을껏 같아서 말하는데여... 좀비는 2편이나 3편에 나옵니다.
[죄송 죄송 제가 짠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그럼]
아 그리고 왜이리 짤냐고 하시는 분 이 있을껏 같아서 말하는데여 ↑[위에서도이렇게햇는데..]
제가 글을 얼마 만큼 써야하는지 몰라서 그랬습니다.
다음부턴 길게쓰겟습니다. [아마도 2편부터 좀비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