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뚱이의 2번째 소설_ 지금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간판이없어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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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라는건 존재하지않다.._ 하지만 존재할수있게 만든 사람이있다.. _ 그사람의 이름은..
" 박민우 " .. 이사람의 이야기가 지금시작되려한다.._
1999년 12월 1일 _
누군가 침대에서 일어난뒤 입을열었다_
" 후우.. 타임머신을 빨리만들어야겠군.. 어제 너무 일찍잤나.. 흐아암 "
입을연 사람은 박민우 박사였다_ 박민우박사는 타임머신에대한 프로젝트를 짜고있었다_
사람들은 모두 박민우박사를 비난했다.. 미X 짓이라고..
하지만.. 박민우박사는 사람들을 무시한체 연구를 계속한결과.._
타임머신을 개발하고말았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_ 과학으로도 .. 절대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_
박민우 박사는 너무 기쁜나머지 소리치면 날뛰었다_그러고는 입을열었다_
" 완..완성했어 !! 드디어 !! 후하하하하 !!! "
그순간 _ 너무 날뛰던 박민우박사는 실수로 타임머신기계를 건드리고말았다_
그러고는 타임머신이 작동되었다_ 그걸본 박민우박사는 입을 벌린체 입을열었다_
" 큰..큰일났다 !! 으..으악 !! "
그순간 엄청난 빛과함께 박민우 박사가 사라졌다_
박민우박사가 사라진뒤.. 타임머신 기계에 날짜가 뜨기시작했다_
2012년 12월 1일..
잠시후.. 눈을뜨는 박민우 박사 그리고입을 천천히열기시작했다_
" 으윽.. 뭐... 뭐가 어떻게된거지...? "
그순간 _갑자기 눈을뜨자마자 놀란얼굴로 입을여는 박민우 박사..
" 뭐..뭐야.. 저..저게 "
박민우박사 앞에 펼쳐진 광경은 엄청났다.._ 대도시가 서있었다.. 하지만.. 불타고있었다..한마디로 페허였다..
박민우 박사는 그걸 멍하니 바라보며 가만히 앉자있기만 할뿐이었다.._
그순간_ 누군가 박민우 박사를 덥쳤다_ 박민우 박사는 깜작놀란 얼굴로 입을열었다_
" 으..으악 !! 누..누구 !? "
박민우 박사를 덥친 사람은 아무말없이 입을벌린체 박민우박사를 물기위해 발버둥쳤다_
당연히 박민우박사는 물리지않기위해 덥친사람을 손으로 막고있었다.._
-탕 !!!!
갑자기 어디선가.. 총소리가 요란하게 난뒤 _ 박민우박사를 덥친 사람의머리에서 피가 뿜어져나왔다_
그러고는 쓰러지는 사람.. _ 그걸 바라보며 박민우박사는 토를 하기시작했다_
" 우..우엑.. "
갑자기 누군가가 박민우박사에게 다가오기시작했다_
그러고는 다가오면서 입을여는 한여자_ 총을쏜 여자였다_ 한손에는 권총을 들고있었다_
" 너.. 누구야? 못본던.. 사람인데..? 너혹시.. "좀비" 냐..? "
박민우는 놀란얼굴로 그여자를 바라보며 입을열었다_
" 좀..좀비가.. 실제로 있을리가 없잖아요.. 무..무슨 소리를.. 콜록.. 그것보다 _ 몇년? 몆칠이죠? "
갑자기 어이없는 눈으로 바라보며 입을여는 여자_
" 2012년 12월 1일이잖아.. "
박민우박사는 깜작놀란 얼굴로 입을열었다_
" 뭐..뭐라구요..? "
-2화에 계속-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