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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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내가 이더러운 세상을한번바꿔보는거야! ...더러운 렉스 박사...이제 너한테 두번다시 안속는다...

난 서둘러 렉스박사의 연구실로 갔다.... 역시 지금은 좀비들같은 것들은 안보였다....

난 안으로 들어 가려고 헀으나...보안장치로 인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그래서 할 수 없이

돌아 가려고 하는순간...뒤에서 어떤 사람이 날 불렀다...

" 당신 누구요!! "

난 뒤를 돌아봤다..난 경악했다..그자는 렉스 였다...순간 주먹에 힘이들어가고 렉스를 죽여버리고

싶었으나...지금은 떄가 아닌것을 아는 나는 일단은 참았다...아..네 여기가 렉스연구소인가요...?

" 음..그러하오...어떻게 이곳을 이렇게 쉽게 오셧는지...하여튼 얼른 돌아가시오...."

으....!  할 수 없이 렉스연구소를 뒤로한채 발걸음을 옮겻다...가는 도중 렉스연구실에 있는

한 연구원을 보았다...난 그자의 가슴에있는 것을 자세히 보니 어떤 카드 같은거였다..그래!

저거면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난 ...그 연구원을 기절을 시킨후 카드를 꺼냈다....

그리곤 렉스연구소로 뛰어갔다...보안장치에다가 그 카드를 갖다데니 문이 열렸다...취이잉...

난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갔다..난 꿈에서 봤던 렉스연구소를 잘생각해

보았다...으...좀비생체연구실이 어디에있지..음...아!! 기억이 났다..난 그곳으로 조용히 갔다....

그곳에는 많은 연구원들이 있었다...그리고 어떤 시체가 유리관 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곳은 매우 분주해보였다...난 그 유리관을 꺠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무턱대고 들어가서 뿌시기는

이상한데...어떻게 하지..?그래..불은 끈다음에 스패너를 던져서 뿌셔버리자....

난 뒤쪽에있는 전기누전차단기를 껏다...그리고 연구실로 뛰어갔다...그리고..난 스패너를 던졌다...

꽈장창!!! 유리관이 꺠지는 소리가 들렸다..난 밖으로 뒤어갔다..걸리면 안되..!!

후..겨우 밖으로 나왔다...그런데...뒤에서 갑자기 누군가 나에게 총을 겨눴다...

" 당신 누구야. "

그...그럼 당신이야 말로 누구요...

" 내 신분을 밝힐 수 없소... "

당...당신 렉스연구소와 관련 있는 자인가요...?

" 아니오...난 렉스연구소의 좀비생체연구실험을 맊는 조직이요... 이런 ** 말해버렷군;; "

앗...!! 나도 생체실험을 맊는 자요....당신 나와 얘기좀 하죠....

" 뭐...그러죠 "

난 미래를 봤소...거짓말 같지만 사실이오...분명 꿈이지만 생생했소...그 미래의 세상은 좀비들로

가득차있고 인류는 멸망해있었소...난 그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이렇게까지 온겁니다...

" 하핫...미래를 보다니... "

사실이요!! ...

" 당신 우리 조직에 오지않을려나...? 우리 조직은 세계에 아직 안알려진 조직이라네...아직 정부도

우리를 모르고있다네..우린 세계에 이러나는 악질 흉악범..테러리스트 들을 막는 조직이라네... "

아..하지만 난 아직 그런댈 들어갈 준비가안됬소..내아내..내아들놈 ...그러니 난됐소....

" 훗...생각해보시오...당신이 말했죠...이세상의 미래는 좀비들의 세계라고 그것을 막고싶으면

어디한번 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거요...."

크윽....알..겟소...그 조직에 들어가겠습니다...

" 날 따라오시오 "

우린 몇발자국 안되는 거리에 갔다...그리고는 그자는 나를 차에태웠다..

" 자 이차에 타시오..."

난 일단 그차에 탔다...얼마나 달렸을까 한  2시간은 달린거 같다...그리고 내앞에 보이는 큰...지하

속에 있는 건물...그것은 놀라웠다...그리고 난 그곳으로 들어갔다...

우왕 끝이네요,,,,요번편은 좀 지루하셧죠;;담편 기대해주세요~~

재미없다   ★

볼만하다   ★★

쫌하네      ★★★

재밋다      ★★★★

완전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