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예고편본분들은알껍니다.
오늘.. 엄마가 밖에나가 놀지말라고하였다.
신종좀비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뉴스에서말했다.
우리지역은 걸린사람들이 없지만.. 걸린사람들이 팍팍 늘어날꺼같다.
컴퓨터를 했다. 네이버에들어가면 신종좀비때문에 쓴글이 가득 차있었다.
신종좀비가 없으면.. 평화로운세상이 될텐데.. 뉴스에서는 백신을만드는데 2년이걸린다고한다.
2년이야 뭐 빨리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나는 신종좀비를 보았다. 우리집은 15층.높은 층이였다..
어떻게해서 봤냐면. 하늘을보고 있는데 밑에서 "끄악그만해.."
라는소리가 들려와서 본것이다.. 신종좀비는 사람을 기절시키고 심장을꺼네 무엇을뿌려서
다시 넣었다. 신종좀비는갑자기 사라졌다. 자세히보니까 지문하고증거도 없어졌다..
사람은 1분이지나서 이상한 반응을보였다. 땅에다 머리를박고머리를 뽑았다. 정신병자같았다.
다음은 벽에다머리를 부딪치며 피를흘렸다 그런데.. 비명소리가 안들렸다. 대체그 뿌린것은
무엇이였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