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X월X일
벌써...많은 나날이 흘렀다......
나는 여느때와 같이 토스트기에서 토스트를 먹었다
띵.....
오늘은 다른날따라 좀 기분이 이상한느낌이다
틱....
티비에서 괴생물체가 발견됬다고한다.
난 믿을수 없었다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그런예기를 하고있다
밖을보니 좀비가 잇었다....
자꾸 몸이 아려온다..
무섭다.. 그래서..
난...
기절했다... 그리고...
그리고....
나는... 이런생각을했다..
기절을해서 말이 오래걸릴수도있다..
내려보면...나의..마지막말이...
잉여교를 외첫다~!!
잉여 잉여 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