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쾅쾅!!!
괴생물체들은 쉬는 것도 없이 계속 문을 두들거렸다 문이 뿌서질 것 같았다
"가든 토마스 가시드 문 쪽으로 총을 겨누고 있어라 문이 뿌서질 때 쏜다"
쾅!
문이 뿌서졌다 그러자 내 팀은 문 쪽으로 계속 쏘았다 난 문 쪽으로 수류탄을 던졌다
펑!
"꾸워~~~~!"
괴생물체가 점점 없어졌다 괴생물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연구실 문 쪽에서 복도를 둘러보았다 괴생물체 시체만 널려져 있었다 징그러웠다 나와 내 팀은 괴생물체 시체를 밟고 더 안 쪽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며 엄청난 기계소리가 들렸다
철컥 쾅!
"대위님 이거 무슨 일이죠?"
"음 기계소리가 들리며 땅이 흔들 으아아아"
그 때 갑자기 땅이 무너졌다 여기는 지하실 이였다 여전히 기계소리는 들렸다 그런데 앞을 보니 오염된 물이 있었다
"으 냄새"
"정말 냄새하나 지독하다,,,"
그런데 저쪽에서 괴생물체 둘이 있었다 십자가가 있었는데 그곳에선 렉스박사가 있었다 막 달려가서 총을 쏘려했지만 괴생물체가 십자가를 넘어뜨리자 렉스박사가 괴생물체가 되고말았다 그 다음 더욱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위에서 시체들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 그 오염된 물에 시체가 떨어지자 빠로 괴생물체가 되고 말았다
"이런 제엔장 괴생물체들 이 오염된 물을 어떻게 만든거야?"
나는 깜짝 놀랐다 물을 보다가 넘어져 오른 팔이 오염된 물에 넣어지고 말았다 난 오르 팔을 바로 빼냈다 이미 괴생물체의 팔이 되어있었다
"대...대위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런 내 오른 팔이 오염된 물에 노출되어 괴생물체 팔이 되었어,,,"
"이런 제엔장!!!"
5화엔 재미 없었는데 재밌다는 분들로 6화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플금지 못 했으면 별로평가해주세요 그리고 이 소설 제 첫작 입니다
★접고 카스나 해라
★★좀 인정한다
★★★좀 했다
★★★★다음 편 또 만들어 주세요
★★★★★와우 베스트 감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