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곧바로 하룻밤 묶은 집을 나와서 주변을 살폈다 다행히 가즈는 집 쪽으로 오고 있었다 그런데 뒤 쪽으로 엄청난 괴생물체가 오고 있었다 난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가든, 토마스, 가시드!! 빨리 일어나 지금 괴생물체 부대가 오고 있어!!!"
"네?! 괴생물체가 다시 온다구요?"
"그래 빨리 짐챙기고 총 챙겨!!"
가든 토마스 가시드는 짐을 정리하고 총을 챙기고 집에서 나갔다 가즈는 집 앞까지 와있었고 마을 밑에 바로 괴생물체들이 있었다
"모두 총을 쏴라!!!"
오는 괴생물체들은 점점 죽어가고 있었지만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않았다 그 때 나와 4명의 총에서 같은 소리가 들렸다
틱틱틱...
"이런 제엔장! 빨리 후퇴하면서 탄창갈아!"
나와 팀요원들은 뒤쪽으로 뛰어가면서 탄창을 갈고 다시 또 도망가며 쏘았다 얼마가지 않아 총알이 다 따르고 말았다 그러자 가즈는 괴생물체들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가즈 너 미쳤어? 빨리 와!"
"대위님 제가 막고 있을테니 저 총을 가지고 도망가세요!!"
가즈는 계속뛰어가 괴생물체들은 마구 때렸지만 결국 똑같이 되고야 말았다 그래서 난 가즈의 총을 들고 막 도망 갔다 가든 토마스 가시드도 곧 날 따랐다 결국 임시기지를 세웠던 곳 까지 가서 총알들을 다가지고 다시 길을 나섰다 난 복수를 갚겠단 마음으로 가즈의 총에 있는 유탄 발사기를 내 총에 달고 길을 나섰다
'나에게는 왜이렇게 힘든 일만 생길까?'
난 그 생각을 하자 다시 마음 한 구석이 아파 왔다 난 이미 울고 있었다 가든 토마스 가시드는 위로하는 눈빛으로 날 보았다
"루건, 주니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내가 꼭 복수해주고 갈깨'
"이 괴생물체들아 기다려라 내가 가서 다 죽여주마!!!!!"
3화에도 여러 님들께서 재밌다고 하셔서 4화 올립니다 재밌다고 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악플금지 못 했으면 별로 평가 해주세요
★접고 카스나 해라
★★좀 인정한다
★★★좀 하내
★★★★계속 만드세요
★★★★★우와 베스트 감이예요
그리고 좀 섭섭한 댓글 남기시는 분들 이해해주세요;; 첫 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