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sonline.nexon.com/CSO/Page/Gnx.aspx?Url=Community/ScreenShot 1편
http://csonline.nexon.com/CSO/Page/Gnx.aspx?Url=Community/ScreenShot 2편
1,2편 봐야 무슨 내용인지 알아요...ㅎ
나의 팀은 렉스연구실로 간지 이틀 째가 되었다 2042년 11월 20일;;; 내 생일에 비극적인 일을 겪고 너 무 슬픔에 잠겨 아무 생각 없이 가고 있었다
"카이슨 대위님!!"
"..."
"카이슨 대위님!!!!!!!"
"어 왜? 가시드?"
"뭔 생각하세요?"
"어우 깜짝이야 아 아무 것도 아니야"
'과연 내가 가시드에게 잘 말한 것일까? 말 할까? 아니야 하지 말자...'
"아 맞다 카이슨 대위님"
"왜 가시드?"
"우리 팀 군량이 없어지고 있어요 가든 상사님과 토마스 하사님, 가즈 상병이 굶주리고 있어요"
"좀 만 기달려 마을이 나타날거야 그곳은 아직 괴생물체로 침공 받지 않았을거야..."
계속 가자 내 생각대로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괴생물체로 미리 대피한 듯 싶었다 다행이 집들 안에는 식량이 있었다 식량을 좀 먹고 식량을 다 싸서 다시 렉스연구소로 향했다 지름길로 렉스연구소로 가는데 괴생물체의소리들이 엄청나게 들렸고 기계소리가 들기고 있었다 난 무서워 더 이상 갈 수가 없었다 다른요원들도 똑같았다 마침 그 곳은 추운지방이라 벌써 눈이 오고 있었다 그 때 눈 사이로 괴생물체들이 막 왔다 어마어마한 괴생물체들이였다
"괴생물체들이 온다 빨리 대피해라!!"
"가든 넌 유탄부터발사해 그리고 토마스 가즈 가시드 너희들은 나와 함께 가즈 뒤에서 괴생물체를 공격한다!!"
"네!!"
가즈의 유탄으로 괴생물체들은 형체를 못 알아볼 정도였고 괴생물체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괴생물체는 자기들 팀이 밀리는 것을 알았는지 도망을 갔다
"사격중지! 음 빨리 총들 탄약 정리하고 가즈 넌 유탄총알 정리해"
"네"
"다시 괴생물체가 올지도 모르니 모두들 긴장하도록!"
'아 힘들다 우리 팀이 과연 괴생물체들은 멸망시킬 수 있을까?'
또 그로부터 다음 날 일어나보니 가시드 가든 토마스는 있었지만 가즈가 없어졌다!!!!!
2편에 댓글은 별로 없어서 할까말까 하다가 어떤 님이 계속하라 하셔서 3편 올립니다 악플금지 별로만 평가해주세요
★접고 카스나해라
★★조금인정한다
★★★오 잘 만드네
★★★★다음편 또 만들어주세요
★★★★★와우 베스트 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