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내가 죽고 괴생물체로 된 것을 내 두 눈으로 보게 되었다 난 정말 슬펐다 그런데 그 때 뒤 쪽이 허전하였다 등을 보니 아들이 없었다!!!! 나는 바로 아들을 찾기 시작했다 숨어서 살피다가 공항 앞에 아들이 있었다 나는 바로 뛰어나갈려고 준비했지만 바로 몸에 힘이 쫙빠지며 주저않고야 말았다 아들이...아들이 괴생물체에게 죽고 말았다 난 아무 말 없이 울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 일으키고 델고 어딘가로 가는 것이다 다 와보니 미국 대 태러부대 비밀 기지였다 나는 깜짝 놀라서 내 손을 잡은 사람의 얼굴을 보았다 나의 부하인 가시드 병장이였다
"너는..."
"네 가시드에요"
"지금이 어떤 때 인데 도망 않 가고 그냥 여기 있는거야?"
"준장님 때문에요..."
"뭐? 준장님? 준장님은 왜 않 도망가셨어?"
"몰라요 준장님이 대위님 꼭 봐야된다고 해서..."
"그래? 왜 나를 그래 넌 기지에서 계속 일해"
그 후 나는 준장실로 빨리 달려갔다 내가 준장실로 들어가자 준장님은 한 숨을 돌린 듯 표정이 밝아졌다
"준장님 왜 도망가지 않았어요? 지금이 어떤 때 인데..."
"그럼 카이슨 대위 너는 왜 여기 있는거지?"
"..."
"왜 아무 말이 없지?"
난 그 말이 들리자 눈물이 나올 뻔 하였다
"원래 다른 나라로 피난 갈려했어요 하지만 갑작스런 괴생물체가 나와서 제 아내와 아들이 죽었어요..."
"흠 그렇군 아픈 과거를 생각하게 해서 미안하네..."
그 후 잠시 동안 준장실이 조용했다
"아 그래 카이슨 대위 내가 널 부른 이유를 모르지?"
나는 나오던 눈물을 닦고 마음을 차분히 시키고
"네..."
"부른 이유는 니가 담당하고 있는 돌격팀이 괴생물체 처리담당이 되어서 불렀다"
"네?! 제 팀이 선정되었다고요?"
"그렇다네 지금 총과 탄약을 들고 팀을 데리고 렉스 연구소로 가게"
"...!네 알겠습니다"
결국 난 총과 탄약을 들고 팀을 재정비를 하고 렉스연구소로 가게되었다 그곳에선 괴생물체의 소리만 들렸다 난 두려움에 떨렸다
"꾸에에에에에웨..."
1편 내고 반응이 좋아서 올렸습니다 악플금지 못했으면 별로 평가해주세요
★접고 카스나 해라
★★그래 인정
★★★음 좋아 잘했다
★★★★와우 계속 만드세요
★★★★★와 대박 베스트 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