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제이드 카이슨, 나는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에 태어났고 지금 2042년 11월 18일 어느
덧 34살 이다 그리고 나는 미국 대 태러부대의 요원이고 지금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나이
는 7살,,, 정말 귀엽다 그래서 아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맨날 살아가고있었다 오늘도 가족때문에
대 태러부대에서 빠지고 가족과 집에서 평온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내가 차린 밥상을 먹고 아내
는 설거지를 하고 아들과 난 TV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었다
"여러분 놀라지마십시오! 미국에 이는 렉스연구소에서 괴생물체 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여러
전역에 퍼져있으니 모두들 주의 하십시오!!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살...려줘..."
그 후 TV장면에는 괴생물체의 얼굴이 보여졌고 방송이 중단 되었다 아들은 벌벌 떨고 있었다
"아빠 나 무서워 우린 어떻게 돼?"
"루건 걱정마, 이 아빠가 있잖아?"
나는 왠지 두려운 마음에 창문 밖을 내다 보았다 충격이었다 괴생물체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이 소리가 귓가에서 계속 들렸다 나는 빨리 아들을 등에 업고 빨리 부엌으로 갔다 아내는 여전히 설거지
를 하고있었다 다행이었다...빨리 아내와 아이를 델고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갔다 역시 사람들은 많이
있었고 승무원들은 바빴다 승무원들은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자 화장실에서 비
명이 들렸다 바로 괴생물체가 전염을 하고 있던 것이다 공항은 난리 법석이 되었다 결국 난 도망쳤다 그
런데 아내가 잘 못따라오고 있었다 숨어서 아내를 보았다 괴생물체가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