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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난 살고싶어 살고싶다고!!-1#
2009.11.18 20:13 조회 : 282
Lv. 1Laedestar strWAview:1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나의 이름은 제이드 카이슨, 나는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에 태어났고 지금 2042년 11월 18일 어느

덧 34살 이다 그리고 나는 미국 대 태러부대의 요원이고 지금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나이

는 7살,,, 정말 귀엽다 그래서 아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맨날 살아가고있었다 오늘도 가족때문에

대 태러부대에서 빠지고 가족과 집에서 평온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내가 차린 밥상을 먹고 아내

는 설거지를 하고 아들과 난 TV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었다

"여러분 놀라지마십시오! 미국에 이는 렉스연구소에서 괴생물체 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여러

전역에 퍼져있으니 모두들 주의 하십시오!!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살...려줘..."

그 후 TV장면에는 괴생물체의 얼굴이 보여졌고 방송이 중단 되었다 아들은 벌벌 떨고 있었다

"아빠 나 무서워 우린 어떻게 돼?"

"루건 걱정마, 이 아빠가 있잖아?"

나는 왠지 두려운 마음에 창문 밖을 내다 보았다 충격이었다 괴생물체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이 소리가 귓가에서 계속 들렸다 나는 빨리 아들을 등에 업고 빨리 부엌으로 갔다 아내는 여전히 설거지

를 하고있었다 다행이었다...빨리 아내와 아이를 델고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갔다 역시 사람들은 많이

있었고 승무원들은 바빴다 승무원들은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자 화장실에서 비

명이 들렸다 바로 괴생물체가 전염을 하고 있던 것이다 공항은 난리 법석이 되었다 결국 난 도망쳤다 그

런데 아내가 잘 못따라오고 있었다 숨어서 아내를 보았다 괴생물체가 되어있었다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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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 재밋음 ㅋㅋ Lv. 165402 2009.11.19
  • 완전잘햇음. Lv. 1jihm123 2009.11.18
  • .......아내..죽일듯?; Lv. 1jihm123 2009.11.18
  • 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Lv. 1조우형 2009.11.18
  • 재미있네염~!~!~!~!~!~!~! Lv. 1호박술탄 2009.11.18
  • 첫 작 입니다 잘 보시고요 악플 금지고요 못했으면 별로 평가해주세요 Lv. 1Laedestar 2009.11.18
  • ★접고 카스나 해라 ★★그래 좀 인정한다 ★★★계속해라 ★★★★와우 재밌어요 ★★★★★베스트~대박 Lv. 1Laedestar 2009.11.18
  • 제가 못 올렸는데 평가요;; Lv. 1Laedestar 2009.11.18
  • 감사합니다 Lv. 1Laedestar 2009.11.18
  • 재밌네요 ㅋㅋ Lv. 1핵맞은사람 2009.11.18
  • 아내가 불쌍해요 ㅠㅠ Lv. 1보라뚱이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