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입니다 잘좀 부탁부탁해여
"콜록콜록"
"동생 감기걸렸어?"
동생이 답햇다
"아냐 감기 아냐"
나는 동생이 5살이어서 그런줄알앗다
그순간 뉴스속보가 왓다.
"지금 당신주변의 감기걸린자가 잇다면 빨리 해치워야합니다! 좀..조조 좀비..꺄아아아아아악!!!!!"
나는 놀라서 tv를 껏다
동생의 살이 점점 이상해져갓다
"형..형아"
나는 용케 도망을 갓다
옥상에 올라가자 무지막지한 사람들이 있었다.
놀이터에서도 공원에서도 바다에서도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그순간 나는 놀라서 아무생각도안낫다
순간 생각이딱떠올랏다
"내동생!"
대리러 갈려 햇지만 계단은 피투성이가되고 핏줄같은개 흐트러져 있었다
마지막 구조대가 왓다 하지만 가버리고 말앗다.
"누군가가 있으면 대답하라!!!"
나는 그소리가 반갑기만하다
1★ 접어라
2★★접진말고
3★★★약간볼만한대
4★★★★굿 굿
5★★★★★베스트 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