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8살의 군인이며 W조직의 송현우 이다. 그 일로 우리 인류는 멸마에 가깝게 된다......
2012년 3월 25일
레지던트 연구소
"자 이제 생명연구가 거의 완성 되가는군 여기서 오늘은 여기서 끝내야지."
2012년 4월 3일
바리어조직 중앙 회의실
"그 때 우리가 금지령을 내렸던 생명연구를 레지던트 연구소가 계속 하는 듯 합니다."
"흠~ 나도 아내 레진던트 연구소가 벌써 생명 연구를 끝냈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내 빨리 부대를 보내 김박사를 처리하게나"
2012년 4월 5일
우리는 명령을 받아 레지던트 연구소로 향하는 중이다
"그래 빨리 처리하고 가자"
레지던트 연구소 중앙 연구실
"빨리 손들어 김박사 허튼짓 하면 알지?"
"후 여기서 끝나는 건가 그럴순 없어"
타다다닥
타당타당
"빨리 쫒아"
"휴 그래도 다행이야 생명 연구가 다끝났으니 엑셀만 실행 시키면 이재 후후후"
" 김박사 여기서 끝이다"
"내 연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웅
"소령님 분위기가 않좋습니다"
"그래 빨리 가자"
이 일로 좀비가 태어나게 됬다
점점 좀비는 세계를 점령 하게 된다
2012년 8월 24일
헬리콥터 안
우리 W(world의 약자)조직은 첫 파견임무를 맞게 됬다. 그 임무는 한국의 생존자를 구하는 일이었다
"대장님 근대 우리가 임무에 실패해 좀비에게 습격 당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다시 살아난다는건 좋은 것 아닙니까?"
"그건 우리는 죽음밖에 없어 그러니 다들 각오들 하고 다시 살아나도 하나의 생각 밖에 못하게 된다내 바로
인육"
"인육이라면 사람의 살"
나는 그말을 듣고 살이 떨렸다. 아니 뼛속 까지 파고드는 떨림이었다.
우리는 일단 서울에 도착했다.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는군"
나는 그 냄새를 맡고 토하는 동료와 기절하는 동료도 있었다.
타다다닥
"발소리를 들으니 한두명이 아니군"
'팔이 짤리고 장기가 튀어나오고 다리도 없는 저런게 좀비란건가 끔찍하군'
"빨리 장전하고 발포해"
타당타다다다당
나는 동료들을 따라 총을 쏘기 시작했다.
"좀비의 수가 많군"
그 순간 좀비들에게 살이 뜯기는 동료들도 있었다.
우리는 한순간에 좀비들에게 포위됬다.
이제 남은 사람이라고는 대장과 나
대장은 총알을 다써서 하늘을 보면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너만은 꼭 살아남아라"
그말을 마지막으로 대장은 수류탄을 던졌다. 그리고 살점을 뜯기면서 죽어 갔다.
나는 그걸보고 토를했지만 그럴 순간도 없이 좀비가 와서 달려 도망 쳤다.
좀비가 않보일쯤 나는 힘들어서 쉴곳이 필요했다.
옆에 보통의 집이 보였다.
나는 총을 겨누고 문을 열었다 다행이 아무도 없었고 나는 걸어갔다
부스럭 부스럭
"이게 무슨 소리지?"
윗층에서 나는소리였다 나는 서서히 계단을 올라갔다.
좀비가 그순간 날 덥쳤고 나는 물리지 않기위 해 안간힘을 썼다.
탕탕탕
그순간 좀비의 머리에서 피가 터저나왔고 나는 다행이 살수 있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날보고
"살려줬으면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 건내 줘야지"
"아......내 감사합니다."
"그 표시는?"
그 여자는 내 어께에 있는 W마크를 계속 보았다.
"당신은 W조직의 대원?"
"맞습니다."
"전 이제 구출 되는 건가요?"
"아...니요. 저희는 좀비에게 변을 당해 저혼자만..."
흑흑흑
"그렇군요"
"하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여기에 통신실이 있습니까?"
그녀는 지도를 펼쳤다
"흠~ 아 여기 하나 있네요"
"꽤 멀군요 한 달리면 50분 거리내요"
"지금 빨리 가죠"
"내"
나는 다시 총을 장전하고 문을 열었다.
좀비가 있었다 하지만 가뿐히 처리했다.
"휴 다행이다"
" 괜 괜찮아요?"
그녀는 그말을 건내고 토를 하기 시작했다.
그럴만도 했다.
"괜찮습니까?"
"아 내"
그순간 발소리가 들렸다
타닥타닥 타다다다닥
좀비 떄로 왔다. 그순간 우리는 좀비에게 포위되버렸다.
2탄을 기대해주셍요 >.<
첫 작 품이니까 악플 금지에요
만화 올리지마셈 절대로 ★
재미없음 ★★
꽤 바줄만함 ★★★
재밌음 ★★★★
진짜 재밌음 또 올려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