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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30 (3화)
2009.11.16 19:37 조회 : 425
Lv. 1핵맞은사람 strWAview:19|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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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앞 바다에 비행기가 추락하자

 

비행기 안에서 엄청난 양의 피가 쏟아져 나왔다..

 

비행기는 얼마후 폭팔 하였다

 

근데 비행기의 파편이 우리 쪽으로 날라와 담벽쪽이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무너져 내린곳의 구멍은 그리 크지않아서 1주일이면 복구가 가능했다

 

--------------------------------2일후-----------------------------

우리는 담벽을 고치고 있었다..

 

근데 저 멀리보이는 엄청난 수의 좀비 무리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것 일까

 

군인들은 어서 총을 장전한다음 담벽이 무너져 내린곳으로 들어 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계속 싸 죽였다..

 

하지만 좀비의 수가 엄청나 군인들은 후퇴하였다

 

군인들은 이렇게 말했다"저쪽 건물 옥상에 헬기가 있어요! 어서 가세요 우리가 막겠습니다!"

 

그러자 경찰관 아저씨가 말하였다

"바보같은 소리마요! 우린 살아도 다같이 살아야 합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말하였다

"자네 군인은 어떤직업이라 생각하나?"

 

경찰관 아저씨가 말하였다

"조국과 시민을 지키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군인아저씨가 말하였다

"잘 알고있는군.. 그럼 어서 가버려!"

라고 군인아저씨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엄청난 수의 좀비 무리의 공격을 받는 군인들은 우리 넷..네명을 지키기 위해 좀비에게 물어 뜯겨도

총을 놓지않고 계속 방아쇠를 당겼다..

 

우린 눈물을 흘리며 뛰었다..

왜 좀비란 생명체 때문에 죄 없는사람들이 희생해야 하는가..

 

나는 뛰면서 생각했다

 

10분정도 뛰자 건물옥상에 다달았다

 

헬기 파일럿이 말하였다..

"어서 탑승하세요! 시간없습니다! 공군이 이곳을 폭파할라고 해요 1분15초 남았습니다!"

 

우린 어서 헬기에 탑승한후 이륙하였다..

 

저 땅 아래에 보이는 장면들..

바로 군인들이 좀비들에게 찢기고 있었다

 

우리가 이륙하자 12초후..

 

육군 기지에서 "쿠 우우오!"소리가 났다

 

나는 아래를 내려봤다.. 바로 공군들이 미사일을 발사해서 난 소리였다..

 

경찰관 아저씨가 헬기파일럿 에게 물었다 "우린 어디로 가나요?"

헬기 파일럿이 대답하였다 "지금 지구에는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모든 곳이 지옥이죠.."

 

우리는 말 없이 있었다

 

---------------------------------4시간후-----------------------------------

우리는 도시위를 지나가고 있었다..

 

도시에서는 수많은 불들이 나고있었다..

 

그러자 우리 학교가 눈에들어왔다

 

바로 우리가 몇시간전만 있던곳을 다시 온것이다..

 

근데 학교 옥상을 보았다

 

생명체가 있었다 2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쌍안경으로 학교 옥상을 보았다

 

근데 놀라운 것은 좀비란 생명체가 아니고 피도 않흘리고 멀쩡한 사람 2명이 우리학교 건물 옥상에

있었던 것이다!

 

나는 재빨리 헬기파일럿에게 말을 하였다..

 

헬기파일럿이 가까이 가본다고 하였다

 

나는 가까이가서 두 사람을 보았다

 

놀라운것은 바로 우리 학교 학생들 이였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탑승하라고 말을 건넸다..

 

하지만 학생들은 탑승하지 않는다고 말을하였다

 

나는 "왜?"라고 말을 건네자 학생들이 말을거냈다..

"우린 좀비라는 생물체에게 물렸어요..같이 가다간 우리가 좀비가 되어 당신들을 습격할 꺼에요.."

 

그러자 갑자기 옥상 문쪽에서"쾅!" 소리가 났다

 

우린 놀란 나머지 옥상 문쪽을 보았다..

 

옥상 문쪽에는 수백마리의 좀비가 몰려오고 있었다

 

순식간에 학생 2명이 습격 받았다

 

그러자 좀비 1마리가 헬기에 매달렸다 우린 놀라서 헬기를 학교 옥상에서

 

먼곳으로 갔다

 

경찰관 아저씨가 "저리 비켜!"라고 말을 하고

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좀비는 "크 에엑!"소리를 내며 지상으로 추락했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있었다..

 

우리가 계속 가자 인천 항 이 나왔다..

 

몇일 전만 해도 시끌벅적 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던 인천 항이 순식간에

 

"지옥 항" 으로 되었다

 

근데 저 멀리서 작은 요트 한대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군인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군인들은 우리를 보자

 

갑자기 총으로 자신몸을 쏴댓다..

 

그 자들도 감염된거 같았다..

 

감염이 됬으니 오지말란 뜻을 전할라고 그런 행동을 한거같다

 

우리는 총탄을 확인해 보았다

총은 육군 기지에 있을때 군인들이 예비용 으로 갖고 있으라고 ak-47,글록을 주었다

 

나는 ak-47의 총탄을 확인해 보았다 총 246발 이였다..

 

ak-47은 경찰아저씨가 들고 나와 내 친구 2명은 글록을 들었다

 

헬기 파일럿은 저격총을 가지고 있었다

 

일단 우리에겐 무기는 충분했다

 

근데 갑자기 무전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ㅇ..아? 들리는가?"

우리는 어서 대답했다 "잘들린다"

"우리가 어디있냐면 바로 너희들 밑이다.."

 

우리는 밑쪽을 보았다 거기에는 총을든 1명의 군인이 있었다

 

우리는 대답을 하였다 "지금 착륙하겠다"

 

군인이 대답했다 "아니..이곳은 위험해 지금 좀비들이 쫙 깔렷거든.. 나도 겨우 숨어 있는중이야"

 

"그럼 어떻게 하자는거야?"라고 헬기파일럿이 말을 꺼냈다

 

"1시간뒤 "인천 항 콘서트장 에서 만나도록 하지"

 

"알겠다"라고 말한뒤 우린 무기를 점검했다

 

----------------------------50분후---------------------------------

우리는 인천 항 콘서트장으로 가고있었다

 

밑을 보자 군인이 인천 항 콘서트장으로 이동하는것이 보였다

 

무전이 다시 왔다

"이 쪽에는 좀비가 없어 그쪽에서 좀비가 있나 없나 확인좀 해줘.."

 

우리는 알겠다고 말한뒤 계속 가라고 했다..

 

"1시방향 좀비 2마리가 있다 우리가 처리 하겠다"

 

"알겠다"

 

우리는 좀비 2마리를 처치하고 인천 항 콘서트장까지 겨우 왔다 우리가 착륙하고 군인을 태우자

 

100m 밖에서 엄청난 좀비의 수가 몰려오고 있었다..

 

우린 어서 이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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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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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잼난다 어서어서 또만들어주새요 Lv. 1난천지신당이다 2009.11.22
  • 우오오오 잼다 계속해 **라 Lv. 1호연지기F 2009.11.16
  • 와우 ! 굿굿 !! 빨리 4화만드셍 ! Lv. 1보라뚱이 2009.11.16
  • 요즘은 소설이많네요? 아닌가? Lv. 1하늘사냥꾼V 2009.11.16
  • 아재밋다. 근데이거 3화인데 4화라고 쓴거아님???? ㅎㅎ 글구 빨리만들어주삼 Lv. 1무모한병사 2009.11.16
  • 아재밋다 빨리 5화 만들어주세여 ㅎㅎ Lv. 1석날2 2009.11.16
  • 뭔개쏘뤼? Lv. 1di윈체스터ib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