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9월1일 오전8시20분경
여름방학이 끝나고..학생들이 학교에 있는시간이다..
신종플루땜에 학교에서 체온측정을 하는시간이다..
선생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을 하는데 어떤 아이가 열이 38도를 넘더니 계속해서
체온이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고3 한찬욱 이다..
나는 체온이 계속 올라가는 아이를 봤는데 그냥 열이 높구나..않됬다 라고 생각했다..
체온이 계속 올라가던 아이는 끝내 학교에서 사망하였다..
1교시 수업중 갑자기 안내 방송이 나왔다
"지금 학교에는 이상한 괴생물체가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도록 하세요"
라는 말이 나왔다 아이들은 "뭐야?"라고 말하더니 웃었다 .
담임 선생님이 "조용히!"하라고 한뒤 교장실에 다녀온다면서 복도로 나가셨다..
얼마후 갑자기 담임 선생님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반 애들은 놀란나머지 밖으로 나가봤지만
선생님은 같은 인간..바로 교감 선생님한테 살이 찢기면서 먹히고 있었다..
우리반 애들이 경악하자
교감 선생님은 갑자기 우리반 애들에게 돌진해 왔다..
우리는 놀란 나머지 문을 닫은다음 뒤로 빠졋다..
그러다가 우리반 남자 애들이 어서 문을 막자고 하였다..
일단 문을잠근 다음에 책상이나 의자같은걸로 입구를 막았다
우리반 애들은 밖을 보았지만 밖은 끔찍했다..
운동장에 묻어있는 피들..
너무 잔인했다..
근데 갑자기 헬기가 오더니 그대로 추락해서 우리반 옆으로 추락했다..
옆반에 있던애들은 헬기 프로펠러에 찢겨
경악하면서 죽었다..
우리반애는 침묵이 흘렀다..
몇 십분을 그렇게있다가 우리반 애들이 이렇게 말했다
"여기 있으면 다 죽어! 이곳을 탈출해야해!"이렇게 말을 하였다
애들은 찬성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작전을 짜야했다
이곳을 탈출할라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일단 우리학교는 4층이다 우리반의 위치는 3층..계단 바로앞..
잘만하면 않들키고 옥상으로 가서 구조를 기달리면된다..
하지만 한명이라도 소리를 내면 우리들이 다 전멸하기 때문에 우리반 애들은 고민을 하였다..
그렇게 있다가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들렸다..
소리를 들어보니 "크아악!"좀비인게 틀림없었다..
우리반 애들은 총 34명..
34명이 어떻게 않들키고 옥상으로 가느냐가 문제였다..
그렇게 있다가 운동장 쪽에서 갑자기 "펑!"소리가 크게났다
바로 군인들이 온것이다!
애들은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군인들은 탱크를 가지고와선 폭탄을 우리학교에 마구 쏴댓다..
아마 우리학교엔 생존자가 없는줄 알았나보다..
우리반으로 폭탄이 날라왔다
아이들은 자연재해를 막기위해 했던것처럼 일단 엎드린 다음 머리를 보호하였다..
다행이 모두 무사하였다..
일단 우리에겐 무기,식량 이 두가지가 필요했다..
그러다가 청소함이 눈에 띄었다
거기에는 빗자루 긴것이 눈에 띄었다..총7개 였다..
남자 애들 힘센 애들이 빗자루 7개를 들었다
또 몇몇 애들은 의자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일단 밖에 상황부터 확인해야 나가는게 가능했다..
문에 귀를데고 소리를 들어봤지만
밖엔 아무도 없는거 같았다..
우린 밖으로 나갔다
근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바로 군인들이 있었다!..
우린 소리쳤다 "여기에요!"그러자 군인들이 우릴 보더니 총을 장전하고 마구 쏴댓다..
우리반 애들은 총에 맞고 쓸어졌다
우리반 34명이 4분만에 9명으로 줄었다..
바로 좀비의 습격이 아닌 살아 있는 생존자의 손에..
나 까지 합해서 남은 생존자9명은 방송실로 가자고 했다..
바로 방송실엔 전화기와 입구를 막을 무거운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있는 위치는 3층
방송실은 1층 바로 우리 학교 입구 앞에 있다..
2층의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상황..
하지만 계단을 2층이나 내려가는건 너무 위험했다..
그리고 방송실이 1층에 있기 때문에 창문으로 좀비들이 침입할수도 있고
너무 위험한 상황이였다. 그러자 한명이 "나 휴대폰 있는데.."라고 말을 하였다..
우린 당장 휴대폰으로 112에 전화하였다
그러자 "통화량의 폭주로 전화가 불가능 합니다."라고 나왔다..
나는 휴대폰을 내려 칠라고 했는데 가슴을 진정한다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삐..삐..삐..달칵..여보세요?"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다.. 우린 너무 기뻣다
우린 이렇게 말을 하였다.."저흰 학교에 있어요..빨리좀 와주세요!"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경찰소에서는 군인을 보낸다고 하였다 잠시만 기달리라고 하였다 육군에 구조 요청을
해본다고.. 그러자 경찰이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군인들은 다른지역에서 시민들을 구출하고 있다고
구조는 30일 후에 가능한답니다.."라고 말을하였다.. 우린 기쁨도 잠시에 충격이였다..
이런 지옥같은 곳에서 30일을 지내라니..
일단 우리는 학교를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경식이네로 가기로 하였다
경식이네집은 16층이고 바로 위가 옥상이여서 구조도 쉽게할수 있다..
하지만 경식이네집은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걸어서 40분
우리는 40분을 걸어야 한다..
40분 동안 도시를 걸을순 없다.. 왜냐 그들에게 잡히니깐
우리는 생각하다가 운전을 할줄아는 도윤이가 생각났다 도윤이는 고3이 되고 여름방학때 운전면허를
따서 운전을 할주안다..
그리고 우리학교에는 경비실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경비실에 경비 아저씨한테 차 열쇠를 맞기니깐
경비실에 차 열쇠가 있을것이다..
경비실은 우리가 있는곳으로 부터 42m..
뛰어서 5분 거리다 일단 우리는 복도에 잇는 삽을 발견했다
우린 삽을 집어들고 어서 뛰기 시작했다
뒤를 돌아보니 좀비 들이 쫒아왔다..한 36마리 쯤 되보였다
우리는 더 속력을 네어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경비실에 도착했다
그리고 경비실에서 차 키를 하나 들고나와서 차 키를 데보고 계속해서
차 열쇠의 차는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었다
그러자 8인용 차가 "딸깍"하며 열렸다
우리는 9명..8명의 차에 1명은 더 들어갈수는 있다
우리는 어서 차에탄 다음 학교를 빠져나갔다..
일단 차 문을 다 잠갔다 우리 학교에는 돌맹이를 던져서 차의 창문을 깨는 사람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거의 차의 창문을 방탄 창문으로 하고 다닌다
우린 경식이네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헬기 소리가 났다
그 헬기는 블랙호크 였다.. 블랙호크에 타고 있던 군인 한명이
RPG를 들고 우리에게 쐇다..
"끼 이익!~"고요한 도시가 갑자기 움직이듯이 엄청난 소리가 났다..
"크 아악!~!!~"
---------------------------------------------------------------------------------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