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3589/ ** ** ** **
1화는 꼭보셔야해요 ㅎㅎ 덧글 달아주시구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분발할게요 ^^
전화도 불통이라니.. 말도 안돼는 일이엿다..
"제..제1기랄.. 어떻게 되가고있는거야.. 도데체..
그순간 교실앞문으로 통해 누군가 들어왔다 한학생이였다.. 피를 흘리며 나에게다가오며 떨리는목소리로
입을열었다_
" 살..살려줘 ..제바..제발.. 죽고싶지않아..흐어억.. "
그말을 한뒤 쓰러지는 학생..
나는 곧바로 그학생을 부축한뒤 괜찮냐고 물어봤지만.. 몸이차가웠다.. 죽은듯했다..맥박도..맥박도 뛰지않았다..
"제..제1길.. "
갑자기 복도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_
나는 곧바로 교실에서 복도로 나가보았다_
그순간 처참한 광경이 내눈에들어왔다_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고있는장면.. 먹는장면 뜯는장면.. 피를토하는장
면..
사람이..사람을.. 죽이는 광경..피가분수처럼쏟아지는장면.. 우욱.. 나는 토를하려했지만.. 참았다..
그순간 누군가 나에게 소리쳤다_
" 어..어서 도망가 !! 이..이건 사람이 아닌 "좀비 " 같은 존재야 !! 어..어서 도..도망을 끄아악 !! "
그말을 하다 "좀비" 에게 물려 죽는... 사람.. 자세히보니.. 우리반담임선생님이였다..
" 선..선생님.. 흐흑.. "
나는 담임선생님이 죽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살기위해 나는 선생님말대로 계단쪽으로 도망을갔
다.
"헉..헉.. "
힘들게뛴결과 계단으로 도착했다.. 하..하지만.. 입구쪽으로 도망가려했던나는 포기했다.. 입구로 나가려고하는순
간 "좀비" 같은 괴물에게 물어뜯겨 죽을게 뻔했다_ ..
"그..그래 옥상으로 올라가야겠군.. "
나는 혼잣말을 하며 계단을 뛰어올라갔다_
올라갈수록 시체냄새가 심해졌다.. 으윽.. 토가 나오려했다.. 이..이렇게 잔인한건 처음보기때문이다..
이 생각을하며 뛰어올라온 결과 옥상에 도착하였다.. 다행히 옥상문을 열려있었고 나는
곧바로 옥상문을 잠근후 .. 옥상에 있던 물건으로 입구를 막았다..
"이..이정도면 한동안은... 안뚫리겠지..? "
갑자기 나는 밖에 상황이 궁금해졌다.. 나는 곧바로 운동장을 보았다..
내눈에 들어온 광경은.. 정말.. 끔찍..아니..지옥그자체였다... 피를 흘리며 달려가는사람.. 물어뜯겨죽는 사람..
도망치는 사람.. 이렇게 구분이 나누어져있었다.. 무..무서웠다.. 죽을거만 같았다..
그순간 헬기나는 소리가났다.. 그헬기는 학교 옥상근처에 착륙했다.
" 구..구조대인가 ?! "
나는 기쁜 나머지 소리를 쳤다 .
하지만.. 그건 구조대가 아니였다.. 헬기옆에는 W 라고써져있고 총을 든군인들이 내리기시작했다..
-3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