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ar-2-
1시간쯤 지나고 헬기 소리가 들렸다.
"이봐 박종경!!! 나야!! 최명한!"
"역시...내 친구가 와줬어!"
하지만밖에는 좀비들이 깔려 있었다..
헬기안에는 군인10명정도가 타고 있었다..거대한 헬기기 때문이겠지..
"이런...밖에 좀비들이"
윤희는 말을 잇지 못했다.
"....."
오직..겁을 멋고 몸만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우린 살수 있어..! "
이 말에,..말 을 이 엇 다
"네..."
이 한마디였다..
"야 종경아1! 옥상이야!!"
"아....옥상 그 방법이 있었지?!!!"
"윤희야 빨리 가자!...."
난 윤희에 손을 꼭 잡고 집을 나와 옥상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우...하!!!케에에엑!
"이런...들켜버렸나?"
"종경아 뒤 좀비들은 상관 쓰지마!!"
헬기에 군인들이 총을 쏴주고 잇었다
"타타타아아아앙~"
"하..하..하.."
"윤희야...조금만 힘을 .."
"하..하..하.."
계단을 한개씩 올라가면 윤희에 숨소리가 가빠졌다
"조금만 더 가면되!!"
이 빌라에 건물은 10층 아파트 수준!?!
"왜이리1!!...높아!!!"
-10분쯤 흘렀을까?-
"하..하..하..다왔다.."
윤희는 체력을 많이 소비해서...내가 엎고 헬기로 갓다
"야!!명한..좀더 내려와..하..하.."
헬기가 내려졌다..
윤희와나는 무사히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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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작은 호텔방...
"으...응?..."
"종경아 정신이 들어?!"
"여긴...어디야?"
"호텔...헬기에 타자마자...기절했어."
"그여자애는 어디있니?"
"다른 방에서 쉬고 있을꺼야"
"어디방이야?"
"저기 "
나는 곧바로 뛰어갔다....왜 그럴까?....그 여자애랑.. 3일 만낫는데... 자꾸 걱정된다...
사람 죽는 꼴 못보는 박종경에 마음 때문일까?
"..음...아직 자고 있군...흠흠"
"이 여자애 는 누구냐?"
"설명하자면 길어."
"학생 같아 보이는데 니 여친은 아닐테고..?"
"나 여친이랑 헤어진지 오래야 인마"
"알았어..배고 프지? 식사를 차릴테니 먹고 쉬자고"
-----최명한은 ...푸짐하게 식사를 차려주엇다.
"오.옷..."
"많으 먹으라고 친구 ㅋ"
그때 윤희가 깨어났다.,
"으..음..."
"야 저 여자애 깼어"
"뭐?...그래?음음..."
나는 윤희방으로 갔다..
"괜찮니? 내가 살수 있다고 했지?"
"네...고맙습니다.."
"고마워야할 사람은 내친구야 우릴 헬기로 안전하게 이곳까지 데려다 줫잖아?"
"그렇지만...절 업어 주셔서 가주셨잖아..요.."
"기억하니? 니가 너무 힘들어 해서 ..."
"일단...밥먹고하지 종경아?"
"그래 밥먼저 먹자"
"쩝쩝..."
오랫동안 굶엇는지 밥이 술술 넘어갔다.
----밤 11시39분경..---
윤희는 방에서 자고 잇다..
"종경아 이제 어떻게 할꺼야?"
"뭘?"
"이제 여기도..좀비의 습격을 받을지도 모른단 말이지,."
"그건 그래....한시라도..빨리....외국이나...세종기지...정도 로 떠나야되는데.,..비행기,..운행되나?"
"내 자가용 비행기가 있잖아 임마"
"맞아..!"
"근데 미국,영국,아시아,유럽,아메리카쪽은 안되겠어 북극이나 남극으로 가자"
"왜?"
"그곳도...."
"말안해도 알겠다...에휴~"
----새벽 4시----
문 부수는 소리가 들린다...
"쾅쾅쾅!!"
"뭐야?!"
나와친구는 문부수는 소리에 깻다...
"이런..좀비가....벌써?"
"야?!!! 총있지?"
"어잇어 지금 AK-47 ,사냥용 스나이퍼하고 M16 찬탕 600개 정도.../"
"지금 빨리 스나이퍼는 내 등에 묶고 AK-47,탄창300개 정도 주고 넌 M16들고 나머지 탄창 챙겨!"
"아..알았어!!"
최명한님 역시 군인 이다...행동이 무척 빠르다.
"야 윤희야 일어나!!!"
"으...왜요?..."
"조..좀비야!!빨리!!"
"네..?!!!!!!!!!또요??....알앗어요"
윤희는 교복 치마는 달리기 불편하니 옷을 갈아입고 나왓다.
"자 챙겻지?... 명한아 내가 문 열테니까. 넌 총으로 쏴 알앗지?"
그 전에도 좀비가 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올려했다.
"쏴!!"
AK-42,M16 쏘는소리가....크게 들렸다
"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잠시후----
"휴우~ 다 죽었네..."
"야 칼 챙겨"
"왜?"
명한은 칼을 챙기라고 했다..난 수긍이 가지 않았다
"만약..탄창을 다쓰면 어떻게 할꺼야? 좀비 밥이 되겠다는거야?"
"그렇군..역시..넌 "
난 칼을 챙기고 밖으로 가고 잇었다..
"......저기..."
"무슨 일이야?"
"저희 어디가요..?"
윤희가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서울..."
"네..? 여긴 인천인데..걸어서 서울까지 간다고요?"
"일단 해보자고.."
그 순간 ..300마리 남칫되는 좀비들이 우리한테 오고 있었다..
"다행히 좀비는 행동 반응 속도가..느려서 다행이야.."
*원래 좀비는 이렇습니다.ㅍㅍ
"타아아앙!"
하지만 역시 좀비다..잘 죽지 않는다,..
"야 ㅅㅂ 좀 죽어라 개 자 식 들아!"
"...."
"케에에에엑!!"
"이런..안되겠어 뒤로 빠져!!"
"아니...내가 미끼가 될께 어서 앞으로가."
"하지만..널!..."
"가라면 가 *****야...난 니 도움을 받고 만 지내왓어..중학생,고등학생때도..이번엔,...널 도울 차례야!"
"가!! 빨리가라고!!"
나와 윤희는 앞으로 빨리 뛰어갓다...
"자 날 먹으라고!!싱싱한 먹잇감 여기있어 개같.은 새 끼들아!!...시 발 먹어 !!니들이 원하는 거잖아!!"
계속 뛰다보니...좀비도 내 친구도..보이지 않았다..
"아..안되1!!..명한아!!!"
난 끝내..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오빠?.."
"울어요??!"
"아;,,,아니,,괜찮아..."
"오빠가 그랬잖아요....친구가 죽어도 우리는 살아**가는 생각은 버리면 안되다고.."
"맞아..그랬엇지...하지만..우리때문에....내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빨리 가요...쫓아 올라..."
"그러자.."
"아아아아악..!!"
"케에에엑!!"
좀비들은 최명한아 살을 갈기 갈기 찢고 장기를 먹고 있었다...
3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