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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ar[소설편]
2009.11.13 22:02 조회 : 282
Lv. 1TocryllLriEs strWAview:16|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Z-War-소설편 -1-화 .....

-------------여긴 작은 호텔방...----

"벌써 이런 생활을 한 지 4년이나 되었네....이제..접고 다른일을 시작할까?"

이 사람은.....나이 23 박종경..

4년째 ...슈퍼에서 일하고 있다.

"후아~..."

잠시후....슈퍼가...사람들 사이에서 붐비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군 ㅍㅍ.."

그것 역시 신종 플루 때문이다.

"안쓴 사람은...없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ㅎㅎ"

가게 손님 3분2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콜록콜록"

한 사람이 기침을 했다.

그사람은 마스크 를 착용하지 않았다..

그 순간. 슈퍼에 사람들은 빨리 물건을 사고 그냥 가는 사람들이  보였다

 

"저..사람 뭐야?  입도 안가리고 ..개념을..ㅉㅉ"

사람들이 수군 거렸다..

 

저녁 9시 문을 닫고 집에 돌아갔다

 

"오늘도 일을 끝냈군...후하~"

 

----집에 도착--

"응?  뭐지?"

 

TV소리엿다....아침에 나올때 TV를 켜놓고 갔다보다

 

"지금 대전ㅡ서울이 심각합니다. 수도권 지역이라서 그런지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200명으로 늘고 있습니다!"

 

"대전도 수도권이였어?.....아닌것 같은데..."

 

"잠이 나 자야겠다~"

 

------다음날 아침--

"오늘은 일요일이니 집에서 쉬어야 겠다~"

TV를 볼려는 순간...

 

"딩동~"

 

 

"이 새벽에 누구지?"

 

"딩동!!!"

 

 

"누구세요?"

 

"빨리 열어 주세요!"

 

여자 목소리였다

 

"무슨일이죠?"

 

그 여자는 문을 열어주자마자 들어와 문을 잠궛다

 

"무슨일 인데 남의집을 함부로?"

그 여자는  중3 16살정도로 보이고 교복도입고 있었다.  얼굴은 꾀 귀여웟다.

그 여자에 이름은  한윤희...

"아저씨...저기 사람들이 이상해요!!..."

"응? 뭐라고?"

창문으로 사람들을 지켜보앗다

 

그런데,,,이게...무슨일 인가?

밖에 사람들이...움직임이 이상하고....눈이 없는 사람....장기가 튀어나온 사람...옷이 피투성이인 사람들이..

남의집 문을 부수고 있다...

"저..새 끼들 대체 뭐야?"

"......."

"어? 저건 내친구잖아!?!"

윤희가 말했다

 

"아저씨뭐해요?!! 문열어놔요!"

"어..?...그래..그래"

 

잠시후...한윤희에 친구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그 여자에게서 떨어져!"

"그 여자라뇨!? 제 친구를!!"

 

"제 팔!!....상처가 있어"

나는 좀비게임을 상상했다.

"머,,리,..야'

난 생각했다

바로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주머니에 넣고 문을 잡궛다

"내집은 빌라고 문도 철이니 안전할꺼야"

 

"감사합니다..아저씨"

"나 23살인데;; 그냥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겠니?"

"네?....뭐 원하신다면야"

 

30분후....윤희에 친구가..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 때 난 TV를 보고 있었고ㅗ 여자애들은 윗층에서 잇었다

 

"TV   그 생물체 머릴 때리십쇼 좀비 다들 아시죠? 그 생물체 같으니...머리입니다!...아무 물건이나 좋습니다!!!"

 

그 때 비명소리가 들렸다

 

"꺄아아아악!"

 

"뭐야? "

난 윗층으로 올라갓다

"오...빠...제 친구가 이상해요..눈이...붉어져 있어요!"

 

"내 뒤로와!"

 

난 식칼을 들고 윤희 친구 머리를 식칼로 후려쳣다

 

"으..윽..피가.."

죽이니 피가 많이 튀었다..

"어??...야!!...한윤희1!"

 

그때 윤희는 기절해 있엇다.

난 시체에 묻은 피로 전염될수 있다고..생각하고  문을 닫아둔채 시체를 치우지 않았다"

몇시간쯤 흘렀을까?

윤희가 깨어낫다.

 

"제 친구는요?"

"죽었어..."

윤희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난 우는 사람은 보기 싫지만. 친구를 잃은 감정...이해가 간다..

그래서.윤희를 안아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괜찮니..?...친구가 죽어도...넌 살아**다는 생각 버리지마.."

라고 말하니. 윤희가 말을 붙였다..

"네..,,.......흐..흑.."

 

"펑펑!!"

 

"이소리는 또 뭐야!?"

 

이소리는 분명 폭탄소리다..군인들이 왓나보다

 

-------5시간후,,,----

군인 40명이 사망하고 좀비들은 아직 수십마리가 남아있다..

군인들이 철수 했나보다..

"아저씨..아니..;; 오빠이제..우린 어떻게 해요?"

"걱정마 내 친구가 ...헬기를 가지고 올꺼야"

난 친구를 믿는다  올꺼라고..

다음화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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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에휴 이젠소설마다 눈이없고장기가튀어나온사람이있다 라는예기가많ㄴ[ Lv. 1사막의전쟁 2009.11.13
  • 스게에 쓴건 욕하고싶지만 잘썻네요 별★★★★☆☆ Lv. 1좀비vs노숙자 2009.11.13
  • 스샷게시판에 뜻을 모릅니까?! Lv. 1난진리임 2009.11.13
  • 신성한 스게에 소설을 적어놓다니요! 자삭하시지요? Lv. 1난진리임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