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실험의결말 -2편 줄거리:영국의한 연구원은 뜻밖에 생물체를 맡고 그다음 그생물체가탈출했다는 소문을듣는다...
"한마리가아니야" "뭐?그럼 ..그럼 몇마리야? 어? 말을 이을수없었다, 친구라도달래기 위해 그깟것이라고 했지만 몇마리아니 한마리가 아니라면 나도 못참을거같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운명인가 최신모델인s-265가 울리기 시작했고 모든대원들은 살기위해 뛰는듯이 힘없는 표정으로 급히나갔다. 안내는이렇게나왔다."치직....지금 f4층 4번째 연구실에 한대원이 물렸다..모두 신속히대피하시고 국가에알려라....아니알리지마라....참고로..윽....칙"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소리가멈추고 비명소리가 들렸다... . 그러고 보니1년 전일이생각난다. 난 그때나이 27세로 내팀장인 엔크박사에게 한연구실을 소개받았다. 들어가자마자 썩은냄새가났다, 냉장고라도 열어 음류를 먹으려했는데 심장..폐등각종 신체부위의 중요부분이들어있었다. 그리고 거기엔수많은 생물체가있었다.근데 내가그걸눈치못챈이유는 엔크박사가 급하게 쥐생물실험이라고 둘러댓기 때문일거다.그렇다면20마리가 넘는다.아니더할지도...이제희망도없다.지금국가에알리면 믿기도그것이 진짜인지 어려울뿐더러 국민들이혼란스러워 질거다.일단 최악의상황에 알리기로하고 지금은우리힘으로탈출한다. 나는급히 계단으로 내려갔다,여는순간 믿을수없는장면이 나타났다..바로..
2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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