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들아 예들아 들엇어?
뭔대?
글새 톰대위 님이 스샷을 다 올렷는대 한 100장은 된대
정말?
그런대 모르고 새로고침을 눌러버리는 바람에 미쳐서 좌절해서
당분간 만들고 싶지 않대
허거걱... 불쌍해라
그치? 위로해주자
참... 또 어제 5교시떄 칼질을 하다가 손이 배이고 손톱이 뜯겨서 매우 불편하대.
양호선생님이 그러시는대 잘못하면 손까락이 잘릴번 햇대.
정말?
응!
그런대 하나도 않아프대 ㅇㅅㅇ 그런대 오늘 일어나보니까 엄청 아프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