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Biovirus - 8
2009.11.10 22:17 조회 : 390

약간의 시간이흐른후,

현욱이 조심스럽게 문을열었다.

끼이이익-

요란한 소리와함께 열리는 문

현욱은 고개를 살짝 내밀어 주변을 둘러본뒤, 조심스럽게 앞으로 이동했다.

그러자, 은지도 뒤따라 나왔다.

우워어어..

학교내에 울려퍼지는 미  친 소리.

시체들의 울음소리가 현욱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는 빠른걸음으로 계단을 향해 걸어갔다.

"갈까?"

끄덕 끄덕-

은지가 고개를 끄덕이자, 현욱은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음을 내딛었다.

우워어어..

조금씩 가까워지는 시체소리

그는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었다.

어떻게든 살기위해선 생존자를 찾아**다.

제아무리 학생이더라도..

 

터벅-  터벅 -

우워어어 -

계속해서 학교내에 울려퍼지는 시체소리와 , 발걸음소리

약 2분쯤 걸어올라갔을때, 둘은 걸음을 멈출수밖에없었다.

"또 만난건가..?"

그는 빠르게 조준한뒤, 방아쇠를 당겼다.

타앙-

요란하게 총소리가 울려퍼지며 총구에서 총알이 빠져나왔다.

슈욱, 푸쉬이익,

하지만, 총알은 머리가아닌 팔에 적중했다.

그는 머리속으로 외쳤다.

**! 조현욱, 미리 사격연습을 해뒀어야할꺼아냐!?

라고말이다.

하지만, 지금와서 후회할수없는노릇,

그는 다시한번 시체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타앙!!

푸쉬익,

적중이다.

다행이도 머리를 맞고 나가떨어지는 시체.

그는 조심히 총알 상태를 확인했다.

"흐음... 5발..."

그는 작은가방에 손을 넣어 탄약 몇발을 뺀뒤, 장전하였다.

그후 은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제.. 쇼타임?"

그말이 화근인것일까?

중학교내에서 시체들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긴장하며 주위를 경계했다.

순간 아랫층에서 빠른 발걸음소리가 들려왔다.

현욱은 아래층으로 향하는계단을 바라보았다.

"우워어어어!!"
'타앙'

**듯이 소리치며 달려오는 시체에게 총알 한발을 선사하자,

그뒤로 다른시체가 달려나왔다.

하지만 총알은 충분하다.

그는 빠르게 방아쇠를 당겼다.

타앙 , 타앙,

2발의 총알이 키큰시체의 몸과 눈알에 적중하자 뒤로 힘없이 넘어졌다.

그러자, 뒤에 달려오던 시체들마저, 함께 넘어지고말았다.

현욱은 빠르게 은지의 손을잡고 3층을 향해 달려갔다.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