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7일
내생일이돼었다.. 오늘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에갔다...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어머니에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지셨다... 그러고는 친구들과함께 방에 꼭있으라고하셨다.. 나오면 안된다고하시면서 방을나가셨다.. 친구들이 이상하다는 표성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당황스러웠지만... 어머니말씀을 꼭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나는 방에서 나오지않고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보내었다
2020년 9월28일
다음날아침.. 내 친구들이 집에가고 싶다고 나보고 말하였다.. 하지만 나는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나서. 방에계속있자고 하였다.. 하지만 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내 친구한명이 방을나갔다. 나머지 친구들은 나와함께 이방에 있기로하였다. 그날 이방을나간 친구는 돌아오지못했다..
2020년 9월29일
어제 방을나간친구가 돌아왔다... 친구는 온 몸에 피를 묻힌체 돌아왔다. 내가 무슨일이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친구는 아무말없이 자리에 누워버렸다. 마치 정말 무서운걸 보고온 모습이였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그친구를 달레보았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하지만 친구는 이한마디를 남기고 새상을떠났다... ``이재 우리모두가 죽게될꺼야.. `` 이한마디를남기고 저새상으로가버렸다..
2020년 9월30일
친구들이 이제 지처갔다. 하지만 우리방에 냉장고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상한체 전화기를들었다. 누군가 나를향해 말하였다. 전화한것은 바로아버지였다. 나는 아버지 보고 어디있냐고 말하였다. 아빠는 아래층거실에있다고 하였다. 나는 바로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말씀하셨다 ``살고싶으면 벽지를 벗겨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벽지를 벗겼다. 그안에 한 통로같은구멍이있었다..그구멍은 옆방을향해가는 길이였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옆방으로갈려고하였다. 하지만 옆방에가보니 내 동생이 쓰러져있었다. 동생을 치료해주고 다시 옆방으로가였다..
2020년9월31일
내생일이 지난지 벌써 4일이 다돼었다.. 나는 동생에게 무슨일이있었냐고 물어보았다.. 동생은이렇게 말하엿다 ``형 우리 살수있을까?`` 나는 그대답에 너무 난감하였다.. 동생보고 머라할 상황이아니고.. 뭘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내동생이 잠이들었다... 나도 이제 잘려고한다.. 이제 엄마아빠도 보고싶다.. 친구들과 동생과함께 오지도 않는 잠을청하였다... 이제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생각한 나는 밖으로 나가보았다.. 온벽에 피가 묻어져있었다... 나는 너무 으스스해서 떨정도였다.. 나는친구들과 함께 아래층으로가보았다.. 여기도 역시 온벽에 피가 묻어져있었다.. 친구들이 빨리난 집에가야겠다면서 우리집을나가였다... 그런데 한명만 나가지않았다.. 나는 그친구보고 왜 안나가냐고 물어보았다.. 그친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저기를봐봐... `` 나는 친구가 가르킨곳을보았다. 친구가가르킨 곳을보고... 끔찍함을감출수없었다... 친구들뒤로 어떤좀비 한명이 따라가고 있었기때문이다... 친구들은곧 죽어버렸다...마지막 친구는 나와함께 방에 계속있었다... 너무 끔찍하였다...
2020년10월1일
내동생의 생일이돼었다... 나는 축하해 주고싶었지만... 지금은 축하해줄수있는 그런시간이아니라서... 축하해줄수 없었어... 나는 동생에게 미안하다고하였다... 동생이 나에게 괸찮다고하였다... 나는 결심하였다... 친구와함께 밖으로 나가기로했다 동생은 방에 두었다.. 마침 칼이있었다. 나는 그칼을 가지고 밖으로나가였다... 친구한명이 도망치고있었다.. 어제 좀비한태 죽을려고했던 친구중 1명이였다.. 나는 뒤쫏고있는 좀비를향해 칼을 찔렀다.. 좀비는 곧 피를 토해내며 죽어버렸다... 나는 친구에게 무슨일이있었냐고 물어보았다... 친구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가면죽어...`` 다른친구들은 어떻게돼었냐고 물어보았더니 친구들은 다죽었다고 하였다.. 그레서 방에서 나와 내친구2명 그리고 동생과함께 그 끔찍한 하루를 보였다.... 너무끔찍하였다..........
난살고싶었다..1편 끝.... 다시끔 올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