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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99일 허무요일

오늘 어떤 애랑 놀았다

그런데 그애가 날때렸다 그래서 나는

저 시.발 개노무 새.끼를 칼로 찔러서 죽인다음

내장 다 뽑아서 순대해먹었다.

맛있었다.

11월666일 허무요일

오늘 길을가다 데스노트를 주웠다. 그래서 난 누가 훔쳐갈까 무서워

 데스노트에 내이름 을 적었다 . 즐거웠다.

11월 389일 허무요일

오늘 선생님 월급날이여서 교무실에가서 선생님자리에 월급봉투를 불태웠다. ㅋㅋㅋㅋ

잼있으면 2편도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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