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Lv. 1LKIgg아이리스 strWAview:1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11월 999일 허무요일

오늘 어떤 애랑 놀았다

그런데 그애가 날때렸다 그래서 나는

저 시.발 개노무 새.끼를 칼로 찔러서 죽인다음

내장 다 뽑아서 순대해먹었다.

맛있었다.

11월666일 허무요일

오늘 길을가다 데스노트를 주웠다. 그래서 난 누가 훔쳐갈까 무서워

 데스노트에 내이름 을 적었다 . 즐거웠다.

11월 389일 허무요일

오늘 선생님 월급날이여서 교무실에가서 선생님자리에 월급봉투를 불태웠다. ㅋㅋㅋㅋ

잼있으면 2편도만듭니다.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4
  • 월 은 줄지를 않는대 일이 줄어들고 요일은 갔음 ㅋㅋ Lv. 1Black헤비 2009.11.03
  • ㅄ같음 ㅇㅅㅇ Lv. 1FinarSniper 2009.11.0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반달눈티파니 2009.11.03
  • 입력된댓글이없습니다 Lv. 1YouDea35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