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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line (소설)-4
2009.11.02 20:52 조회 : 184

start!!!!! 좀비가 몰려온다.

 

타타타타타타탕~~~~~~

 

뒤엔 탱크와 헬기도 대기 하고 있다.

 

그리고 뒤에선 바주카포를 든 군인도 있었다.

 

그 군인이 철조망을 넘어오려는 좀비에게 쏘자...

 

'퍼어엉~~~~'하며 좀비가 다 날라가며 죽었다.

 

밑에는 함정을 설치했는데 밟고서도 죽지는 않고 "꾸어어어억~~!!" 소리만 내고 꿈적도 않한다.

 

나도 케이원으로 좀비들을 갈겼다.

 

헤드를 노려도 잘 안죽는다.

 

티알쥐 ㅠ.ㅠ 그것만 있으면 원킬인디...

 

갑자기 어떤 스피드한 좀비가 왔다.

 

잘 죽지도 않고 힘도 쎘다.

 

중간 좀비가 온것이다.

 

5마리가 오고 군인 2~3명이 사망하였다.

 

뒤에 탱크가 대포를 쏘자 겨우 죽었다.

 

나는 그순간 뒤를 보니 약점을 봤다.

 

그 좀비는 어깨를 물어서 전염하면 클론이 생기는데,거길 맞추면(3~4발)죽는다.

 

그래서 군인들에게 "스피드한 좀비의 어깨를 맞추면 죽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군인들은 그말을 듣고 어깨만 노렸다.

 

다음엔 높은 중간대장 좀비가 왔다.

 

몸집은 작은데 뒤로 안밀려나고 스피드는 느린데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나는 헬기에게 "hey~~ hey!!"라고 하였다.

 

헬기에 있던사람이 사다리를 떨어뜨렸다.

 

왜냐면 벌써 5명 감염돼었다.

 

대포도 동원하고 바주카포도 동원하였지만 너무 많은 수의 좀비 때문에 인간은 밀려난 것이다.

 

그래서 난 헬기를 불러 탈출할려고 한것이다.

 

그래서 위에 장착되있는 M134장착형을 갖고 좀비들에게 갈겼다. 탄창은 2800발 400발이다.

 

그리고 갈겨됐든지 10초면 좀비 7마리는 킬이다.

 

슈루탄도 난사하고

 

그런데..... 밑에 있던 인간들이 전멸되었다.

 

정말 잔인하였다.

 

나는 하늘로 날아 바다에있는 공군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

 

그런데 좀비가 어찌나 영리한지 바다에 있는 보트를 타고 오는 것이다.

 

나는 그 보트에 엔진있는 부위를 갈겨댔다.

 

퍼엉 하는 소리와 함께 보트가 날아갔다.

 

이제 죽은줄 알았는데..........

 

헤험쳐 온다.

 

그래서 권총으로 갈겨 댔다.

 

헤드로 사망~~~ ㅋㅋㅋㅋ

 

1시간후 도착하였다.

 

공군에는 곤히 자고 있었다.

 

"시파 놈들아!! 잠이나 처 자고 있냐? 좀비가 우글 거린다고!! 수백마리는 넘을거야!!"

 

육군 대장의 말에 공군 군인은 모두~~ 잠에서 깻다.

 

깨봤자 30명......

 

하였튼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땅으로 갔다. 2005년 7월 16일 pm 9:10 ....

 

5화 에서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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