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가는곳은 바로 비밀 창고이다.
1.4km 떨어져 있는 먼곳에 있는 창고다.
때마침 고리에 차키와 여러가지 열쇠가 있는데 창고 열쇠도 있는것이다.
왜가냐고? 크큭 읽다보면 알거야.
나는 창고에 도착했다.
다행이 좀비는 없었던것 같다.
열쇠를 찾아 열고 들어갔다.
그것은 바로 바주카포다.
RAD-140 이다. 1발은 있고 5발의 포가 있다.
뎀지는 작렬이다.
나는 다시 그곳으로 갔다.(똑같은 길 그대로)
왜냐하면 대장이 날 보고 따라왔으니...
가던길 대장이 저멀리 있었다.
나는 줌인을 하고 3...2...1... 발사!!!
쿠콰아앙~~~~~~~~~~~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대장이 저멀리 날라갔다.
그러더니 툭하고 쓰러졌다.
"olleh!!!" 그런데 갑자기 대장이 꿈틀거리더니...
죽지 않은것이다.
배에 큰 구멍이 있는데도 살은것이다.
나는 다시 장전하고 발사했다.
쿠콰캉~~ 그랬더니 뒤로 많이 주춤하더니 다시 내개로 다가왔다.
5발 있었는데 4발남았다.
반복해서 다쏘았다.
그랬더니 이젠 아예 달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바로 Bmw에 타고 뒤로빠졌다.
그리고 연막탄을 얼굴에 던졌다.
대장이 "꾸어어어억~~아악~~!!" 하더니 다시 뛰어왔다.
그래서 부앙 하고 시속 90km로 속력을 냈다.
그런데 생각해 봤다.
아까전에 TRG-21을 해드를 맞췄는데 쿵하고 쓰러졌는데 ...
RAD-140을 쏴도 주춤만 거리고 죽진 않으니......
나는 다시 집으로 갔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몇몇 희생자,한마디로 사람들이 뛰어 다니고 있는것이다.
도망가다 넘어져서 2마리 좀비에게 잡아먹히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니...
그리고 2시간이 지나면 부활해 좀비로 되는것이다.
나도 희생자 인데 ... 내가 살으니 대단하다.
꿀꺽 밥도 안먹었다.
그럼 회사인들은? 한마디로 전1염1병 에 걸렸단 소리
나는 집으로 가서 그걸 갖고 왔다.
탄창이다.그나저나 온몸이 무거워서 영...
잠시후 난 부대로 갔다.
지원 요청이다.가보았다. 문앞에서 몇몇 군인들이 일렬로 서있었다.(가로)
차를 옆으로 끼익 세워놓고 뒤를 봤다.
오마이갓!!!
좀비만 해도 수십 마리는 된것 같다.
나는 티알쥐랑 데글을 들고 군인들 뒤에섰다.
발사!! 투투투투투타타타타타...~
내 Bmw가 총알에 1방 맞았다.
"안돼!!!!!!!!!!!!!!!!!!!!!!!!!!!!!!!!!!!!!!!!!!!!!!!!!!"
난 폭주했다. 슈루탄이고 모고 티알쥐도 막 쏴댔다.
데글도 쏴대고...
그러고 부터 50분후 큰 전쟁이 끝났다.
다행이 중간좀비가 아니라 약한 좀비인것이다.
근데 총알이 없다.
아까 집에서 총알을 얼마나 많이 같고왔는데...
그래서 나는 K1A를 빌렸다.
그리고 군부대용 권총을 얻고 슈루탄 1개를 얻고 칼도 얻었다.
와우 이번만큼은 준다고 하였다.
그러고 좀비가 오기 시작했다.
담위에 있는 철조망을 넘기위해서 가려는 좀비도 있었다.
are you ready?
4화에 계속...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