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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line (소설)-2
2009.11.01 19:26 조회 : 194
Lv. 1푸른현 strWAview:19|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그것은 바로 앞집 아주머니 였다.

 

그런데 손엔 식칼을 들고 있었다.

 

남자는 식겁 하더니... 갑자기!!

 

앞집 아주머니가 식칼을 들고 남자를 공격 할려고 하였다.

 

순간 놀란 나는 순식간에 피하고 손으로 배를 '팍!' 때려버렸다.

 

뒤로 쿵 하고 넘어진 틈을 타 남자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문을 잠갔다.

 

순간 놀란 남자는 식은땀이 줄줄 흘러나왔다.

 

남자는 왜그런지 생각해 보았다.

 

어제 긴급뉴스에 잠깐의 말을 들었다.

 

오늘 어떤 바이러스가 옮떠니 40대 남성이 갑자...... 까지만 듣고 말았다.

 

남자는 바이러스 라는 말을듣고 위험할때 쓰는, 긴급할때 쓰는 TRG-21을 들고 D eagle .50 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보니 정**를 시체들이 날뛰고 있었다.  그런데 은근히 몸집이 크고 사나운 시체를 보았다.

 

나는 위험할까봐 티알쥐를 줌인하고 헤드를 '탕!~~...' 하고 쐈다.

 

그랬더니 으악~~ 하는 소리에 뒤로 넘어졌다.

 

"푸하하~. 별것도 아니군~"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건 상상일 뿐이다. 다시 일어나더니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알고보니 대장인것 같다.

 

다른 좀비도 헤드를 노려 쏴밨는데 원킬이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 슈루탄을 던졌다.

 

'퍼엉~'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시체 8마리는 싹쓸이했다.

 

그걸 본 시체들은 나를 보고 뛰어오는 것이다.

 

할수없이 시내로 뛰어가며 뒤로 섬광탄을 던졌다.

 

좀비가 눈을 가리더니 4.2초만에 다시 달려들어왔다.

 

"**...다리도 절룩 거리면서 잘도 뛰네.. 하아...하아..."

 

그렇게 해서 BMW 를 키로 열고 차에 타고 문을 잠그고 시동을 걸었다.

 

부르릉~~ 하는 소리에 주변에 있던 시체가 그소리를 듣고 슬금 슬금 달려드렸다.

 

나는 빨리 제빨리 빠져나갔다.

 

내가 간곳은 병원이다.

 

병원엔 바이러스에 이한 환자들이 속출하고 간호사와 의사는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나는 일단 지나가던 의사에게 "이게 어떡해 된 일이죠?" 라고 물었다

 

의사는 "바이러스에 인한 전** 입니다.걸린사람들은 죽었는데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게 희한한 일이죠"

 

그 말을 들은 나는 "......" 라고 하였다.

 

그리고 Bmw에 타고 부대로 갔다(지원하러)

 

가던중에 좀비 여럿이서 내앞을 막았다.

 

나는 앞 창문을 데글로 부수고 수루탄을 던졌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갔다.

 

그런데 앞에 경찰차 여럿이 대기하고 경찰원들이 총을 저 앞에 겨누고 있었다.

 

나는 왠가? 한번 보고 저 앞을 바라보았다. 아까본 대장이였다.

 

그러다가 대장의 신호로 "발사!"라는 명령을 듣고 막 총을 싸됐다.

 

그렇지만 죽지않았다.뒤에는 저멀리서 느릿 느릿 시체가 오고 있었다.

 

내가 경찰한테 머냐고 했더니 좀비라고 하였다.

 

"**.. 근데 이 전**이 왜 생겼지?"

 

그러다가 대장이 쿵 쿵 하며 다가왔다.

 

그러면서 경찰차를 부수면서 경찰원들을 잡고 죽여버렸다.

 

그 처참하고 잔인한 장면을 본 나는 빨리 Bmw에 탔다.

 

그러고는 후진을 해서 좀비를 밟고 지나가고 회전을 한다음에 뒤로 돌아갔다.

 

그 남자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3화에서...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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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와우 잼는데여^^ Lv. 1rudcks5562 2009.11.01
  • 투비컨티뉴... 아쪽팔린다 계속 올리고잡냐?..ㅉㅉ Lv. 1호놀롤로와함께 200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