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완전한 가을날씨 된거같아요
오늘같은 밤에 홀로 PC방에 앉아 ..;;ㅠ
경험치나 올리고있고 ;;지지리 궁상
사랑하기도 바쁜 연인들은 바라보며
난 그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고독과 쓸슬함은 앉은체 레옹처럼 하루하루 살아간다난 너무외롭다
강남 정모나 나가볼까하는데 ;;
예전에 호감인데 현재는 비호감 일까하는 두려움에 차마 못가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