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바뀌기로 예정된 말풍선 빼기는 그대로 두는 대신 밑선(흉내내는 말)을 많이 넣겠습니다(아직 초보라 좋은 글자체와 크기를 모르겠네요).
또 오지에 온 두 사람. 과연 어떻게 오지를 나갈 것인가? 11탄 계속!
지금까지 같이 찍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