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클원 팅길줄았았냐?
글구 나욕하면 될것이지 기분개드럽게 울클원하고 울클랜 욕하고 ㅈㄹ이냐?
진짜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너 예전부터 띠꺼웠어
내가 독립한다고 할때 너 나한테 형은 있어도좋고 없어도 좋다고 했지?
그말은 즉 나는 있으나마나하는 사람이라는 말이잖아..
서로 얼굴모른다고 그따구로 말하니?
네가 입에 달고다니는 매너,개념같은거 너한테는 별루없단다..
그러니깐 앞으로 우리 쌩까고 아는척하지말자
이건 네가 원했던거고 네가 알겠다고 했어...